다문화로 외노자수입 내국인 일자리 강탈
외산무기 수십조 도입 내국인 일자리 강탈

일딴 3d업종에 대한 인식 개선이 먼저 아닐까요

청소부 취업 경쟁율이 엄청나다는 말 못들으셨나요?
한국인들 3D라 취업안하는 것 아닙니다.
3D 기피은 IMF전 경기좋고 한국인 일자리 많을때나
편한데 취업하기 좋을때나 기피했던거고,
지금은 옛날 이야기로 핑계대는거죠...
외노자가 진짜 필요한 3D업종도 있지만 단순히
저임금 하나만 보고 내국인 안쓰고 외노자 쓰는 곳이
더 많습니다.

불체자 추방이나 차단은 당연히 해야할 일 이지만...
불체자 고용해서 큰돈? 버는 업체는 거의 없다는  겁니다
오히려 큰돈 못버니 블체자 고용으로 이어지는거죠
이 문제도 해결 해야겟죠

한국은 지하경제도 규모가 커서 이거잡는것도 시급함.. 그리고 부자들이 자꾸 돈을 외국으로 숨기는데..

걍 상속세를 낮추고 정당하게 밖에서 관리하게 해야함.. 우리나라 최고상속세가 세계에서 젤 높더군요..

규모가 900조가까이되니.. 이돈을 투자에만 썼어도..

3D업종 환경 안좋고 힘들고 정시퇴근 못하고 잔업에 야근에 특근하는곳 엄청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돈많이 줘도 일할사람들 별로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보면 힘든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우리나라사람보다 돈더 많이 받는 경우도 많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3D업종에 일을 시킬려면 돈많이(지금의 두배는 줘야함) 주는건 당연하고 더해서 작업 환경개선하고 일하는 시간을 5시 정시퇴근시켜주고 해줘야하는데 중소기업들 그런처지가 안됩니다....
결국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이 정답이겠네요...

결국 돈이 해결해주죠...3D업종 임금 200정도면 우리나라 사람들 일안하죠...
최소300은 줘야 할사람들 있을겁니다...물론 지금도 200도 안되는 임금에도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많이 계시지만...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체할려면 지금 임금보다 더 많이줘야 우리나라 사람들로 대체할수 잇을거 같네요...결국 돈이 다 해결해주기는 하지만 환경과 근무시간도 무시못한다는...

선진국들은 편한 단순 서비스직보다
3D 업종의 임금이 더 높죠.
단순 서비스직과 3D 업종의 임금이 비슷하다면
3D 업종을 기피하는건 사실 당연한겁니다.
선진국들의 경우 3D 업종을 기피하게 되자
3D 업종의 임금이 상승했고 작업 환경이 개선되었고
이를 버티지 못한 저부가 토태기업은 외국으로
이전되거나 다른 업종으로 변경되었죠.
대신 임금이 높아지니 소비가 증가하여 내수가
확장되었고 서비스 산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고부가
산업으로 업종을 바꾸는 형태로 산업 구조가 고도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90년대에 산업 구조 조정이 없이 바로
외노자란 노동 공급 확충 정책을 선택한거죠.
이로 인해 산업 고도화도 안되었고 외노자 증가와
내국인 일자리 감소및 일자리 경쟁으로 내수가 침체되어
서비스 산업도 성장하지 못하게 된거죠.
한국의 3D 업종 기피 현상은 배불러서 안한다고
비난하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