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된 민족을 하나로, 갈라진 영토를 하나로, 빼앗긴 영토를 돼찾은 지도자는 모두 '천사'가 아니고 '악마'였다 생각합니다
악마가 "현실적"이라는거 일단 동의들은 하실것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도덕주의자"들한테 어울리는 빈정스런 말이죠,왜냐하면 그들은 악'보다 질이 낮은 영악함과 교묘함이 팽배한 사회에서 청량제로 도덕을 이야기 하는 것과 다름이 아닌 것입니다 즉 그들은 방관자일 뿐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무턱대고 사람을 죽이고 권력을 잡기위해 희생시키는 사람을 원하는가?저는 이것또한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정신의 숭고함을 지닌 지도자가 한국에 필요하다 봅니다 그러나 행동에서는 사자같은 과감한 결닥력과 여우의 신중함과 국가적 이익앞에서 냄세를 잘 맞는 늑대,그리고 한번 물면 놓지않는 하이에나 근성을 가진 지도가 필요하다 봅니다.
지금 한반도 상황은 제가 말한 짐승들과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정신이 높지않고 짐승들 처럼 처새만 한다면 폭군과 다름없습니다 폭군과 위대한 인물은 단 하나 자기를 위한 것인가 민족전체를 위한 것인가 이것으로 판가름 난다 생각합니다.
또 성군"을 이야기하시는데 성군이라는 지도자는 국가가 안정되고 평화로울때 성군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군 같은 지도자 타이밍이 아닙니다
악을 초월하고 선을 초월하는 "대지의 아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높은 기상을 하늘에 울려퍼지게 하는게 아니라 대지 즉 땅에 냉혹함 투쟁에 충실한 현실과 맞닥들여 투쟁하는 위인이 필요한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한국이 필요한 지도자 상입니다.
고 노무현도 아니였습니다 그분은 자기에 충살한 분이였죠 이명박도 아니였습니다 명예를 탐했죠.지금 박근혜도 아닙니다 그분은 꼭두각시입니다.
미래를 보는 눈이 아닌 보통 사람보는 눈으로서 사람의 쉽게 판가름 하실것입니다.
지금 정치인중에 "죽어야 할사람이 많고" '정리해야할 간사한" 무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힘과 공포로 영악한 무리들을 억눌러야할 영악한 엘리트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시에 이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모두 죽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충격적인 일을 할수 있는 위인이 한국에 나타 날까요 살인자도 사람을 죽일수있는 있지만 정신이 숭고하고 민족전체의 이익이 우선한다는 확고한 결단을 하는 자라면 닭을 죽이듯이 죽일수 있는 대지의 아들을 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