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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8 19:53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죽을 사람들이 많습니다.
 글쓴이 : sexyboy
조회 : 880  

분열된 민족을 하나로, 갈라진 영토를 하나로, 빼앗긴 영토를 돼찾은 지도자는 모두 '천사'가 아니고 '악마'였다 생각합니다
악마가 "현실적"이라는거 일단 동의들은 하실것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도덕주의자"들한테 어울리는 빈정스런 말이죠,왜냐하면 그들은 악'보다 질이 낮은 영악함과 교묘함이 팽배한 사회에서 청량제로 도덕을 이야기 하는 것과 다름이 아닌 것입니다 즉 그들은 방관자일 뿐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무턱대고 사람을 죽이고 권력을 잡기위해 희생시키는 사람을 원하는가?저는 이것또한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정신의 숭고함을 지닌 지도자가 한국에 필요하다 봅니다 그러나 행동에서는 사자같은 과감한 결닥력과 여우의 신중함과 국가적 이익앞에서 냄세를 잘 맞는 늑대,그리고 한번 물면 놓지않는 하이에나 근성을 가진 지도가 필요하다 봅니다.
지금 한반도 상황은 제가 말한 짐승들과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정신이 높지않고 짐승들 처럼 처새만 한다면 폭군과 다름없습니다 폭군과 위대한 인물은 단 하나 자기를 위한 것인가 민족전체를 위한 것인가 이것으로 판가름 난다 생각합니다.
또 성군"을 이야기하시는데 성군이라는 지도자는 국가가 안정되고 평화로울때 성군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군 같은 지도자 타이밍이 아닙니다
악을 초월하고 선을 초월하는 "대지의 아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높은 기상을 하늘에 울려퍼지게 하는게 아니라 대지 즉 땅에 냉혹함 투쟁에 충실한 현실과 맞닥들여 투쟁하는 위인이 필요한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한국이 필요한 지도자 상입니다.
고 노무현도 아니였습니다 그분은 자기에 충살한 분이였죠 이명박도 아니였습니다 명예를 탐했죠.지금 박근혜도 아닙니다 그분은 꼭두각시입니다.
미래를 보는 눈이 아닌 보통 사람보는 눈으로서 사람의 쉽게 판가름 하실것입니다.
지금 정치인중에 "죽어야 할사람이 많고" '정리해야할 간사한" 무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힘과 공포로 영악한 무리들을 억눌러야할 영악한 엘리트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시에 이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모두 죽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충격적인 일을 할수 있는 위인이 한국에 나타 날까요 살인자도 사람을 죽일수있는 있지만 정신이 숭고하고 민족전체의 이익이 우선한다는 확고한 결단을 하는 자라면 닭을 죽이듯이 죽일수 있는 대지의 아들을 원하는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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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zik 13-11-18 19:56
   
국가전복기도인가요?
삼촌왔따 13-11-18 20:01
   
112로 신고해야하나요???111인가요????
사람이싫다 13-11-18 20:04
   
교단 창설을 바라시나봐요
기둥 13-11-18 20:05
   
닉네임은 섹시보이인데....
홀로장군 13-11-18 20:07
   
세종도 이순신도 안중근도 미래를 위해 죽을사람은 죽어야 한다고 한적 없으니 뻘소린 그만 하시고
밥이나 드세요
사량 13-11-18 20:09
   
대지의아들. 중2병입니까?
레몬과즙 13-11-18 20:09
   
휴... 다 읽었네요
T방숭박멸T 13-11-18 20:20
   
이런게 진정한 분란종자지...
결론은 그래서 부카니스탄이 남침을 해서라도 ...
사회 쓰레기인 지도자층 제거하고 통일만돼면 장땡이다 이건가?
댁은 리석기랑 무슨관계요?ㅋ 혹시 제자쯤 돼나?
아니면 종북당 일원이거나..
전형적인 좌익좀비겠지.
이건 엄연히 사회전복을 시도하는거아닌가?
빨갱이가 없긴 왜없어 이런 애들이 빨갱인데...
권력이 지손에 있어봐라 미친듯이 사람 잡아죽일놈일세..
Misu 13-11-18 20:23
   
북한에서 자주쓰는 대남선전용 용어인 '민족'이란 단어가 끊이질 않네요
홀로장군 13-11-18 20:26
   
글쓴분과 통진당과의 연관성만 찾으면 Ro의 근거가 될만한 글이다 ㅎㅎ
sexyboy 13-11-18 20:27
   
한가지 외로..."천사는 악마와 싸우지 않는다 악마와 악마는 서로 죽인다"이말이 있습니다 아직도 사람의 '이성'을 최고위에 놓고 희망을 품는 다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역사를 보자면 사람의 '이성'대로 흘러오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죄악사'입니다 그위에 온갖 악의 투쟁들이 펼처젔고 악마들 인간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천사들이 내려와 악마들이 차려놓은 밥상을 차지한 것이죠 예민한 분들은 아실것입니다 인류자체역사가 투쟁사고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역사라는 것을요 그속에서 천사와 같은 심성을 가진 국가와 민족은 악마들의 파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더군요 함석헌 선생님께서 하나님은 "사랑의 신이지만 전쟁의 신"이라고 하나님 자신발아래 인류가 거들먹 거리면 전쟁의 물결이 휘몰아 친다구요"또한 살고자 하지않는 민족에겐 투쟁심을 불러일으켜 쓰디쓴 고난을 준다구요 지금 우리가 맞닥들이는 것은 고난의 심판대라 생각합니다 고난의 심판대에 우리가 살고하하는 투쟁심이 살아 있느냐  없느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역사를 써 내려갈때 다른 방법도 많은 것이죠 제가 말한것은 최악의 방법이면서 훗날 감당 해야할 방법입니다 그러나 현재 그것 밖에 없다 생각해서 쓴것입니다.
     
Misu 13-11-18 20:41
   
천사와 같은 심성을 가진 국가와 민족...? 대체 어느 잣대로 그걸 구분할 수 있는거죠?
마치 유대교에서 유대인들이 유일하게 자신들이 하나님에게 선택받은 국가이며 민족이다라고 하는 것처럼 들리네요....
          
sexyboy 13-11-18 20:52
   
천사와 같은 심성 - 정의를 부르짓지만 현실을 개선 시킬수없는 나태한 민족을 가르킵니다' 정의는 힘을 원합니다 힘은 정의를 꼭 원하지않죠 악도 원합니다 역사를 보자면 힘을 가진 자가 정의에 편에 섯을때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 나태한 민족은 눈물과 고통으로 슬픔의 기난긴 터널을 지나와야죠.
     
사량 13-11-18 20:41
   
나는 신이다.
          
sexyboy 13-11-18 20:55
   
현실적인 것이 이성적인 것입니다....현실을 보세요 단순히 키니컬하게 볼게 아닙니다.
               
사량 13-11-18 21:11
   
내가 바로 대지의 아들이다. 아직 어려서 나의 능력을 개화하지 못했을뿐
                    
겨울나비 13-11-18 2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xyboy 13-11-18 20:30
   
제글에 비판하는 분들 어린아이가 같은 천진난만함이 뭍어 나오는군요......
ㅠㅠㅠ 13-11-18 20:40
   
뭐지이거 반동분자인가...
sexyboy 13-11-18 20:48
   
제글을 편협한 이념적 프레임으로 엮으려 하지 마세요 이 것은 적어도 이념적인 것이 아니에요 특정집단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진보는 거짓이다"말한 니체의 심정으로 쓴것이에요 이성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상식의 의거한 것이 대접받고 정의가 이루어지고 법이 공평해지고 합의가 이루어 진다는 것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것은 하나의 진보라 말할수 있죠 그러나 사람은 그렇게 낙천적이지도 않으며 속물근성이 90%차지합니다 점진적으로 개선된다는 진보적 입장은 몇몇 사람들의 위대한 사람들의 행동의 의해서만 가능했습니다
안알랴쥼 13-11-18 20:49
   
아멘~
관세음 보살~
비나이다 비나이다

우리 부모 건강하게 해주시고~
우리 형제 건강하게 해주시고~
항상 밝은 마음으로 매사에 감사하며 살게 해주시고~
부자되게 해주시고~
장수하게 해주시고~
우리나라 번창하여 온누리 빛나게 해주시고~
새해에는 복된 삶을 살수있게 해주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