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폭스콘 공장 생산 라인에서 일하는 인턴십 학생들이 폭로한 것으로 이들은 “인턴 취급이 나쁘기 때문에 인턴도 PS4를 적당히 조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가 만든 PS4 전원이 켜지면 그나마 좋은 편이다”는 의견을 올려 PS4에 대한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폭스콘은 PS4 생산에 있어 인턴십 학생들에게 시간 외 근무를 강요한 것을 인정한 상태다.
이거참.....
이런 사태까지...
ps4 초도 불량 사태가 심상치않게 나오더니 폭스콘에서 조립했던 학생들까지
이렇게 폭로를....
후폭풍이 좀 있긴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