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신은 정말 있을수도 없을수도.. 많은 분들이 또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구요.
신이 없다는것 또한 신이 없다고 믿는거지 인간이라면 신이 있고 없고는 절대 모르죠.
단지 논리적으로 신이 없을듯 하다일뿐..
저도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인간의 논리일뿐. 신이 잇는거면 인간의 논리고 뭐고 신이 실존하는건데 필요없는거고..
어쩔수 없습니다. 이 문제는 ㅋㅋ
유신론자(기독교 이술람교 천주고 등등)와 무신론자는 서로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게 답입니다.
서로 논리로 다가가려면 답이 없어요.
즉, 교회 왜 아다니냐고 님에게 뭐라하는것들이 잘못된거죠.
신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왜 안다니냐고 귀찮을 정도로 한다면 그냥 신이 없다고 믿는다고 하세요 "너희는 신이 있다고 믿지만 나는 없다고 믿는다. 나는 너희가 누굴 믿든 너희를 존중하지만 너희는 나를 존중 하지 않는구나. 나 또한 너희가 신이 없다는걸 믿게하고 싶지만 너희를 존중하기에 그러지 않는것인데 너희는 왜 질알이냐"
종교의 자유가 남에게 자기의 종교를 강요하는 권리인줄로 착각하는 무시칸것들~
길거리나 전철등 공공장소에서 종교행위와 집회를 불허하는 법좀 제정하자~
그리고 특정종교일을 국경일에서 빼고 딴걸로 대체하자~
기독교가 똥트림햇던 유럽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지금은 거의 없죠.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대신 중남미유입으로 카톨릭이 늘고 잇는 실정.
사람의 생활수준과 과학문명이 발전하고 생각이 깨이기 시작하면 종교는 버려지기 마련이죠
한국도 21세기에 들어서서 20~30년내에 기독교신자가 거의 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