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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9 00:38
악플의 되물림..
 글쓴이 : 유랑선비
조회 : 819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양
아프리카 티비에서 지으뇨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이 최진실 딸인걸 밝히자 마자 벌떼같이 몰려든 악플러들로 인해
큰 상처를 받고 지금은 방송국도 닫고 계정삭제까지 한 상태라고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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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달방 13-11-19 00:43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어휴..
즈베즈다 13-11-19 00:45
   
저때 하루방송하고 없앴더라고요
축구love 13-11-19 00:52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고
삼촌도 없고

아 짠하다~
Mahou 13-11-19 01:16
   
왜 굳이 험한 인터넷 댓글의 세계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순진해서 그런 것이겠지만 휴...
이름 한자라도 알려진 사람이면, 무조건 인터넷 댓글놀이는 안하는게 좋다고 봄니다.
물론, 안그런 곳도 있겠고, 안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래도...
댓글이 무슨 자신의 욕구불만 배설구로 아는 애들이 많쵸...마치 문화처럼 너무 많쵸.
상대까지 함께 더럽게 끌어내려 자기자신을 보상받고 싶어하는 심리같네요.
돈이 많아봐야 뭐하나. 어머니, 아버지, 삼촌이 xx을 했는데, 저 아이에게 희망을 줘야지 왠 돈? 으이구..
오캐럿 13-11-19 01:37
   
정신 나간 넘들이 왜 이리 많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