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대략 일본에 오는 한국인이 느는데 반해, 한국 가는 일본인은 급감 했다는 기사입니다.
그 기사에 달린 댓글
일본인은 아직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한국에 가고 있다는 것인가! 라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저는 일 때문에 한국이라면 구석부터 구석까지 가봤고, 보통의 관광객이 가지 않는 곳에도 발을 옮겨봤지만, 딱 잘라 말해서 가 볼 만한 풍광명미(절경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인 장소는 거의 없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보러, 무엇을 하러 가는 것인지? 그에 반해, 일본은 완전히 다릅니다. 바다, 산, 강 어디에 가도 풍광명미이며, 온천도 요리도 최고이니까, 그들이 일본에 오고 싶어 하는 것은 납득이 갑니다. 다만, 중국인 관광객의 방약무인(무대포로 행동하며 매너가 없는 자들,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함)의 행동거지가 지금 세계 중에서 문제가 되어 있지만 말이에요.
이런 대학원 교수인지 다니는 사람인지 사는 곳(?) 소속(?)이 치바 대학원으로 되어 있는 쓴다는 글이 이거..
(답 댓글)
나는 관광으로 밖에 한국 (10년 전 쯤에 서울에, 5년 정도 전에 제주도에) 에는 가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잘 압니다. 건물의 완성도는 뭔가 대충이라는 느낌이었고, 풍경도 멋지다고 느끼는 곳은 없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쓰레기를 모아 만든 거대한 언덕과 짜가품 판매점 정도지요. 가이드가 한국의 짭퉁은 중국의 짭퉁보다 훨씬 더 멋지고 품질이 좋다고 자랑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자유행동의 날에는 그 지역 사람들이 갈 법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만, 일본인용의 메뉴는 일본어로 써져 있으며 가격이 비쌌던 겁니다. 근처의 테이블에서 먹고 있는 지역 주민과 같은 것을 시키려고 하면, '안돼 안돼' 하고 손 짓으로 거부하더군요. 더 이상 한국에 갈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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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 최소 50살 이상인 거 같은데
배웠다는 사람이
그냥 혐한 찌끄레기들이 하는 소리랑 똑같네요.
1. 한국은 짝퉁 만들어 판다.
2. 건물도 별로고 볼 거리 없다.
3. 일본인한테 특별 요금을 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