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하나만 말하라면
지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도록 한다는 것.
신분제사회이자 전체주의사회의 문제점이 앞으로도 영구히 존속될 것이라는 것.
또한
한국의 수꼴, 조중동, 개독 등이 그렇게 되도록 돕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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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GDP나 회사들의 성과는 어차피 조작된 것.
특히 아베노믹스가 한창일 때부터 조작이 더 심해졌다고..
2015전후에는 gdp산정 방식조차 바꾸어 가면서 ...
일본은 친대만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사실은 은밀한 친중국가임.
중국의 굴기에 일본의 앞날이 걸려있을 정도로 많은 기업과 자본이 중국에 들어가 있고
중국 것도 일본에 많이 들어 가 있음.
절대 나서서 반중을 못하니 ...
반드시 한국을 친중으로 몰아 세워서..반중의 앞잡이로 세우려 길길이 날 뛸 것임.
중국이 대만과 관계 끊어라고 하면 당장 끊는 애들임..지난 시절에 다 드러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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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PPP가 비상식적으로 높은 이유...
수출 등의 정책을 위하여
낮은 물가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도 있겠고
(=이 경우 대만인들의 소득수준이
예를들어 취업시 연봉수준이 한쿡보다는 1/3, 일본보다는 1/2 수준이고
더군다나 소득격차도 심하기에,
대만인들에게 그 대만물가수준이라는 것이 결코 낮은 것만은 아니다.
물론 한국인들이 갔을 땐 당연히 싸다고 느끼게 된다.
또
대만의 집값은 너무나 대단하여서 입을 벌어지게 만든다.
아무래도..
대만자본은 물론 일본이나 중국의 자본이 장난질 친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또한 ppp 계산할 때는
물가지수가 필요한데.....원래 아이엠에프나 세계은행 등의 구속을 받지 않으니
(즉 국가가 아니니까)
자의적으로 조작이 가능해서
불리한 것..(즉 가격이 높게 오른 것 등)은
일부러 제외하여서 만든 수치라는 것이다.
따라서 대만의 ppp수치에 너무 의미를 주게되면 오히려 대만이 당황하게 된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는 것도 미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