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만연한 프레임과 혐오를 깨부수자고 외치면서
정작 프레임과 혐오를 만들어내는 데 선수들인 것은 누구??
이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관련 이슈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문제제기가 활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요.
인터넷의 순기능을 끝까지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