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하는 윤지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사의 ‘인터넷 개인방송의 성차별성 모니터링 결과’는 성차별성을 크게 4개 범주(성별 고정관념ㆍ성적 대상화ㆍ여성비하·모욕ㆍ페미니즘과 성평등정책에 대한 적대감과 비난)로 분석한다. 169건 방송(유튜브와 아프리카티비)을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79건이 적대적 내용을 담고 있었다. 또 윤 박사는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기 위해 현상이나 사실을 왜곡하는 성차별적 개인방송이 문제”라며 “분석 대상의 39%가 사실을 왜곡했다”고 설명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69&aid=0000334013
페미니즘과 성평등정책에 대한 적대감과 비난??
이건 왜 끼워논 거고 이에 규제할 거리나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