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인권문제도 함부로 덤벼서는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게 남녀문제와 다문화문제입니다. 오래전부터 이건 진보를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다고 생각해왔던 문제입니다. 다문화는 유럽난민사태와 극우세력의 성장을 보면서 좀 깨달은 바가 있는것 같은데 남녀문제는 진보적 색채의 매체들이 너무 순진하게 대응해 왔습니다. 여성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는건 좋지만 페미니즘 쪽하고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객관성을 유지했다면 좋았을텐데. 한경오는 그렇다 치더라도 손사장이 사실 너무 나갔음.
지금 기자들은 2017년 4월 16일 (세월호 저주??) 동승자를 찾고 있음 주차장 접촉사고후 뺑소니 치다 피해자가
따라가 4차선 도로에서 잡았는데 여자 동승자가 있었다는 ( 손석희 왈 90노모라고 ) 일반적으로 할머니를 여자
라고는 하지 않죠 그리고 90 노모를 밤 10시 넘어 모신다???? 뼁소니 까지 하고
나라면 노모 충격 가지 않았나 바로 내려 확인 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