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같은 카르텔의 주요 가담자는 원칙적으로 구속수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모니터링 대상을 우선 PC기반 웹하드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반 웹하드까지 늘린다. 또한 성폭력처벌법 상 '불법촬영물'과 정보통신망법 상 '불법음란물' 뿐만 아니라 영화비디오법 상 '불법비디오물'까지 확대한다. 불법 비디오물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심의를 받지 않는 비디오물을 뜻한다. 정부는 헤비업로더, 미등록 웹하드, 불법비디오물 등의 위법행위가 발견 즉시 경찰에 즉시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4400925
AV 같은 것 까지 싹 잡아 조진다니 보시는 분들은 미리 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