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술 거하게 잡수신 아줌마가 화단에 코를 박고 있길래 가보니 도와달래서 지인이랑 같이 도와줬던적이있는데... 이게 참.. 아줌마도 여자라고.. 혹시 경찰서같은데서 연락오는거 아닌가?? 이 생각이 하루종일 들더이다.. 좆같지... 내 인생에서 앞으로 그런일은 없을듯. 그렇다고 못본척 지나간다는 말은 아님. 옆에 여자분들한테 부탁하겠지. 주변에 여자분들 없으면 뭐... 나도 모르겠다..그건.. 어찌될지 닥쳐봐야알겠음.
해당 사건은 지난9월3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 앞 길바닥에 만취한 여성이 주저앉아 있는 것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여성의 머리카락을 움켜쥔 채로 2~3차례 앞뒤로 흔들면서 불거진 논란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휴대전화로 7초 안팎의 동영상을 촬영,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리면서 ‘과잉대응’, ‘부실대응’ 논란이 불거졌다.
영상을 접한 시민들은 “여성이 경찰을 위협하지 않았는데도 머리채를 잡았다”면서 비난했다. 또 다른 시민들은 “다른 경찰까지 욕먹게 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그런가 하면 다른 시민은 “잘못하면 성추행으로 몰릴 수 있는데, 답답하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당시 경찰은 “귀가 조치를 위해 부른 택시가 도착할 때까지 여성 머리가 바닥에 부딪히지 않도록 붙잡고 있었던 것”이라며 “여성과 신체 접촉을 최대한 피하려다 보니 (피부가 아닌) 머리카락을 쥐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경찰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기 발령 조치를 받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경찰은 여성 주취자 대응에 난감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경찰서의 ‘주취자 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신체 접촉 최소화’ 원칙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주취자 대응은 매뉴얼에 따라 하면서도 불필요한 논란 자체는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6일 해당 여성을 실제로 이송한 119구급대원은 “해당 여성은 40대 여성으로 ‘몸에 손을 대지 말라’는 말은 들은 기억이 없다”며 “구급차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혈압 체크 등을 마친 뒤, 병원으로 이송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ㅡㅡㅡ
한편 지난 6일 해당 여성을 실제로 이송한 119구급대원은 “해당 여성은 40대 여성으로 ‘몸에 손을 대지 말라’는 말은 들은 기억이 없다”며 “구급차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혈압 체크 등을 마친 뒤, 병원으로 이송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ㅡㅡㅡ
착각하시네요..
저말은 확실한 증거도 없이 마녀사냥식 글을 싫어하는거뿐입니다
파문이 확산하자 사진 속 관할 대전 용전지구대 경찰 관계자는 8일 오전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문제의 사진은 지난 6일 오후 6시께 지구대 앞에 만취한 여성이 누워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ㅡㅡㅡ
문제의 사진은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이다. 사진을 보면 한 여성이 쓰러져 있지만 현장에 있는 경찰 4명은 별 다른 조처를 하고 있지 않다.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이게 미투의 현 주소다”라고 말했다.
ㅡㅡㅡㅡ
독해력 딸리냐?
내가 이사진만으로 이야기인데 그리고 마지막글에 말한건데 이해 못함 이걸 묶으면 하나구만 내가 사진 두장에 해당 사건은 지난9월3일 오전 5시30분 이걸 말하고 있냐?
아 다 붙어넣기해서 헷갈러냐보네..
손대지말하고 한여자있죠 이분말만하고 있다고요 전
근데한편 지난 6일 해당 여성을 실제로 이송한 119구급대원은 “해당 여성은 40대 여성으로 ‘몸에 손을 대지 말라’는 말은 들은 기억이 없다”며 “구급차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혈압 체크 등을 마친 뒤, 병원으로 이송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ㅡㅡㅡ
경찰관 말은 믿고 여자 말은 못믿겠다는 건가요 님은
아니면 구급대원 말이 거짓말하고 있다는건가요
파문이 확산하자 사진 속 관할 대전 용전지구대 경찰 관계자는 8일 오전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문제의 사진은 지난 6일 오후 6시께 지구대 앞에 만취한 여성이 누워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이 보호조치를 하지 않거나 그대로 방치한 것이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는 “해당 여성이 ‘내 몸에 손대지 마’라고 말하며 경찰의 조처를 거부했다”고 강조했다.
손대지말하고 한여자있죠 이분말만하고 있다고요 전
근데한편 지난 6일 해당 여성을 실제로 이송한 119구급대원은 “해당 여성은 40대 여성으로 ‘몸에 손을 대지 말라’는 말은 들은 기억이 없다”며 “구급차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혈압 체크 등을 마친 뒤, 병원으로 이송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시점이라고하면 다른시건을 말하는것처럼 읽혀요.
시점이라고 하기보단 기억이라고 말하는게 맞는듯
경찰과 구급대원의 기억이 엇갈린거보면 경찰이 초기에 그렇게 듣고
냅둔거고 구급대원이 나중에 와서 그런말 못들어서 옮긴걸수도있죠.
경찰이 거짓말했다고 보기엔 좀 근거가 빈약하네요.
저두 답답하네요.. 문씨 지지자는 아니에요
그냥 자한당 싫어서 가지고 있는 패라고 보면 될듯 전..
근데 요즘 여가부와 페미정책들 아 질색입니다..
근데 또 아무 이유없이 일베충 페미 달창 뭐 듣기싫듯이 다 여자들은 페미고 메갈은 아니잖아요 그행위는 잘못된건 사실이에요 네 사실이고 하지만 아무 이유없이 저 당사자가 폭탄소리까지 들어야할 이유없죠 벌써 5달이 넘은 사건이구만
님아.
저기 누워 있는 아줌마를 세상 누가 개인적 악감정이 있겠습니까.
싸이코패스 폐미년들이 여자들을 인질로 장사하고 있다는 거 남자들은 다 알아요.
우리 사회에서 여자를 인식하는 방향이 어느정도로 틀어졌는 , 누가 이렇게 꾸민 건지 진짜 모른다고 할 수 있나요?
님의 순수한? 속을 남들은 모르죠 알 필요가 없고요.
하지만 지금까지 댓글로 봐서 메갈파 조직원들이 하는 동선과 매우 흡사합니다.
사람들이 오해? 하기 쉽게 동작했네요.
이쯤에서 서로 신분 확인하고 , 피아식별을 확실하게 해야 더 이상의 소모전이 없을 거 같아요.
우리 땅에 어느 순간 먹구름이 끼더니 아주 거대한 짐승같은 무리들이 밤낮으로 인간들을 사냥하고 다녀서 민심이 매우 흉흉합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남자들이 점차 사라진데요. 혹시나 남한산성 지하실이나 안기부, 여가부 지하실로 끌려가 폐미들 식량을 쓰인다나 어쩐다나.
거두절미.
메갈타포 세요?
작성일 : 19-01-26 04:26
조회 : 2,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