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후지TV ‘초계기 위협비상’ 보도 중 ‘한국인 증오 발언’ 물의
방송에서 문제된 부분은 전문가 패널로 출연한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 주재기자 구로다 가쓰히로의 발언이다.
그는 “한국인의 행동 패턴은 3가지 포인트가 있다”며 “강한 말로 상대를 위협한다, 주위에 어필해 이해자를 늘린다, 논점을 흐려 우위에 선다”고 주장했다. 한국인에 대한 개인이 갖고 있는 편견을 일반화한 사례로 명백한 ‘증오 발언’이다. 현지 방송 연맹 기준법과 보도지침을 준수하는 지상파 뉴스 내 발언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인 셈.
열도 전체에 진도 7이상은 감지될정도의 부들~부들이 느껴진다고;;
출처: http://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E6%97%A5%ED%9B%84%EC%A7%80tv-%E2%80%98%EC%B4%88%EA%B3%84%EA%B8%B0-%EC%9C%84%ED%98%91%EB%B9%84%EC%83%81%E2%80%99-%EB%B3%B4%EB%8F%84-%EC%A4%91-%E2%80%98%ED%95%9C%EA%B5%AD%EC%9D%B8-%EC%A6%9D%EC%98%A4-%EB%B0%9C%EC%96%B8%E2%80%99-%EB%AC%BC%EC%9D%98/ar-BBSKHqv?li=AA8ergz&ocid=ie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