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세금 많이 걷어서 그만큼 나라에서 혜댁과 보장을 많이 해 주면 좋지 않겠느냐
하면서... 무슨 복지 무슨 보조금 준다 어쩐다..호주는 절반 정도 세금으로 낸다 어쩐다
뭐 내고 나도 혜택 받는거니까 좋은거겠지 하고 막연히 찬성했는데
이번에 성인지 예산 33조에 유튜브 검열에도 돈 쓰고
여성단체에 지원금 막 주고
각종 말도 안 되는 정책에다 세금을 쏟아 붇는거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내 돈을 정말 내가 원하는 내가 공감하는 곳에 쓰는게 아니라
지네 멋대로 정한 중요 사업에 마구 써버리는 걸 보니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세금을 많이 내고 복지를 많이 받자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국민연금도 없에 버렸으면 좋겟습니다
여성임원 할당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투자 한다는데
이건 세금도 아니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겁니다
제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