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건전한 패미들 기준으로
성평등이라는게...과거 공산주의가 나왔던 그 시대적 상황에서의 문과적 마인드...
남성을 여성처럼 교육하고 남성성을 말살하고..
여성을 남성처럼 교육하고 여성성을 말살하고..
그러면 남녀가 같아질거다 라는 큰 전제에서 모든게 시작이 되는데...
서구권에서 패미들이 몇십년을 그걸 바탕으로 쭉 해먹은 결과...
남성성이 거세된 책임감이 없는 평균적인 남자들이 급증...
그러나 여자들은 변화가 없는 상황...
왜? 남성들에게는 법과 제도로 강제적으로 변화하고 그게 순응하겟금 강요했지만..여성들한테는 잇점만 있을뿐 손해가 없었거든요.....안주함에도 손해가 없으니 변화도 없고...소수의 날고기는 이들만 이득을 보던 상황이됬고
오히려 남녀간 선택의 차이만 극단적으로 나오기 시작해버리죠...
다소 성이 불평등한곳보다 성평등 마인드가 강한 나라일수록....남녀간 직업선택에서 훨씬 극단적인 결과가 나오기 시작해버렸지만...역시나 패미들은 그걸 인정하지 않고..오히려 불평등의 결과로 만들려고 하죠..
왜냐 그걸 인정하는 순간 패미는 없어져야할 적패가 되버리기 때문에...이미 거대한 세금지원으로 기득권을 형성한 이들한테는 그럴 수도없는 상황이고...
이게 결과적으로 기존의 기성종교들의 힘을 키워버리죠...
기존의 기성종교들이 앞으로 쓸모없고 없어질거라고 모든 전문가들이 예측했던게 뒤짚혀진 가장 큰 이유...
패미로 인해 가정이 해체되고 국가의 존립이 흔들리는 상황이 되면서 과거 전통적인 가치로의 본능적인 희귀...그걸 도와주는게 종교...
기회의 평등이 아닌 결과적 평등을 추구하는 패미는 공산주의 꼴이 되겠지만...
그 과정에서의 비효율과 손해는...누가 감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