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이용당하고 선동을 잘 당하는 우민들은 이러한 자들을 보면서 열광하고 공감했을지 모르겠지만
모든것을 꿰뚫어 보는 오피니언 리더인 저는 이러한 사람들을 믿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공격하는것이 정상적인가요?
어딘가 모자라거나 결핍된 남성들이나 공감하는것이지 여성을 지켜주려는것이 남성의 본능이죠
이런 사람들의 과거를 보면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이상한 행동을 일삼았네요
이분들에게 공감하고 따랐던 남성들의 과거도 의심이 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