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허무맹낭한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내가 들었던 이야기 중에 3공~5공시절에 외국귀빈에게 접대하는 문화가 분명 존재했으니깐요.
물론 지금도 민간회사의 접대문화가 존재하고 나만해도 옛날 영업뛸때 여러업소 실장들 명암들 꽤 있었으니깐요
이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동서양 막논하고 섹ㅅ파티 때문에 망신당한 유명인들 참많으니깐요..
외국의 유명 모델들이나 연예계 종사자들 중에서도 이런 씩으로 자발적 매춘을 하는 경우 상당합니다..
중국만 해도 연예인들 매춘영상 보도 되서 문제가 된적도 있고 한국의 모연예인들 매춘하다 걸린 사례와 쓰리스타 건희왕/언론사사주들도 있고 서양쪽도 스포츠스타들이나 정재계+왕가에 있는 사람들 자칭 사교파티에서 집단섻하다 걸린 보도들도 많고...
영화중에 톰크로즈와 니콜키드먼의 아이즈 와이드 셧 생각나네요..
이거 읽어보니깐..... 좀 자극적으로 쓴 것 같다는..
미성년자들도 있다는 걸 인지 못하고 막 썼다는..
매춘행위나 업계종사하는게 사회적으로 지탄 받아야 될 행위인데
이걸 물타기로 오인할수도 있는 것 같다는.. 댓글 삭제하게 위님들 댓글 좀 지워 주실래요
밑에 있는 댓글 님도 거론 했지만 고장자연씨 같은 경우는 강압에 의한 강요라 그부분도 고려 없이 쓴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