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 광고는 엄청난 공분을 살 일이였죠..
남성이란 단어를 흑인으로 바꾸면 왜 질레트가 잘못했는지 쉽게 이해가 가실것..
흑인들이란 존재는 강도짓하고 여자를 겁탈하고 놀고 먹는 존재란 광고를 낸것과 같음..
한마디로 한국에서 어린이집에서 애들 때려죽이는 여자를 보내면서,,
여성을 아동 성학대범..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광고낸것과 같은 엄청난 이야기.
그런데 그런 어이없는 광고를 국내에서 벌써 했음..
물런 여자가 아닌 남자들을 타겟으로..
성평등광고 어쩌고 하면서 여사원을 남자들이 괴롭히고 모른척한다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