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인 쓰지 누가 말도안통하는 한국인 데려다 쓸까요? 물론 특별한 기술이 있다면
자기들이 기술 배우려고 쓰겠죠. 근데 그런 사람은 한국에서도 서로 모셔가려 합니다.
임금도 적은 베트남에 갈 이유가 없어요.
베트남이 요즘 친한이다 뭐다 하는데 그 사람들이 환영하는건
한국 기업들의 자본과 기술이지 일자리 찾아온 한국사람이 아니에요.
그는 이어 “(아세안 국가는) 일본이나 중국에게는 경제대국이라는 압박감을 느끼지만, 아세안 시장을 독점할 수 없는 한국은 안심하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취업난에 시달리는 국내 청년층과 장년층에게도 신남방 시장이 새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우리나라 젊은이가 '헬조선'이라고 말하는데 아세안 국가를 가보면 '해피 조선'을 느낄 것”이라며 “50~60대도 산에 가지 말고 아세안, 인도로 가야 한다. 박항서 감독도 베트남에서 인생 이모작 대박을 터뜨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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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것이 본인이 찍은 사진 한장이 없어 남의 사진 퍼다가 기사 쓰는 꼬라지 하고는 강연을
듣기는 하고 쓰는 건지?
그리고 크게 틀린 말도 아니구만 헬조선 헬조선 하면서 노래 부르지 말고 밖에 나가서 현실도 좀 느껴보고 뭐라도 도전해 보라는 건데
여기서 그렇게 까는 페미들도 외국의 현실을 모르니 본인들이 얼마나 괜찮은 나라에서 살고 있는지 모르고 그런 헛소리들을 하는 것처럼
헬조선만 외치지 말고 외국 나가서 현실 좀 느껴보고 새로운 인생 기회도 잡아 보라는데 그게 뭐가 그리 나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