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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8 21:09
'원룸 흉기 살해' 도주한 용의자..한밤 헬기 추격전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2,859  

https://news.v.daum.net/v/2019012820450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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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9-01-28 21:12
   
현실은 이런데 무릎꿇고 푸샵 겨우 깽깽거리는 여경들 인원 쭉쭉 늘려

이런 흉악범죄들 치안 공백 메울 자신은 있는지???

혈세 월급 연금은 다 받고 남자 공익으로 때울건가?
     
다크메터 19-01-28 21:13
   
그때는 가장 먼저 어느 누군가가 ㅈ되겠죠. 누굴까나... 사람들이 도와주려고 할까나... 자그마한 이득과 한명의 범죄사건을 내세워 남자들을 몰아세웠죠. 그리고 9만 9천명의 도와줄 남자들을 스스로 등돌리게 만들었으니 누구를 탓해요.
          
굿잡스 19-01-28 21:21
   
아니면 편안 사무직은 여경들 다 채우고

늙고 칼빵 맞아 병들거나 뒤질때까지 남자들만 ㅉ뺑뺑이 현장직으로 돌리면서도(아래 공무

원 숙직에 어떻게 여자 어쩌고 가관인걸 보니) 남녀평등 어쩌고 무분별한 할당제 개솔 운

운 쳐하는 골페미 나치시대가 현실로 도래하고 있는게 요즘은 너무 눈에 선하게 잡히군요.

결국은 투표뿐인가?
               
다크메터 19-01-28 21:45
   
어찌 되든 지금 어느 성별은 확실히 ㅈ되겠죠. 치안 개판되면 강도들이 누구를 가장 먼저 노릴까요? 잘못 건들면 역관광 당할 사람을 노릴까요, 아님 안전한 누구를 노릴까요? 제가 범죄자라면...글쎄요.
여하튼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어느 성별이라면 절대로 안 도와줄겁니다. 제 인생 말아먹을 일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