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가해자가 53세 소속사 여대표
피해자가 남자 아이돌 5명
소속사 대표 A씨(53·여)와 그의 동생이자 투자자의 처인 B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
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으로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
이 사건은 어찌 돌아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