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여자대표니까 조용히 지켜보자는 부분에서 정말 실소가 터지네요 ㅎㅎ

여시 반응이 아니라 여자들 반응일듯.. 남성들은 의혹만으로도 실명뜨고 매장되는걸 봐왔고 그걸 주도했던 것들이  갑자기 이성적인척 지켜보자면서  오히려 피해자한테 2차,3차 가해 하는 댓글들을 대놓고 공감 수천개씩 박아서 상위로 쳐 올리는것 보면 여자들 본성이 잘 나오죠..

지들도 아는거지 ㅋㅋ 여성우월주의국가란것.. 또 그걸 곤고히 하기위해 댓글조작을 하고
그런 여론을 주도하는게 지들인 여자들이란것..
페미 정부다  여성가족부도 있는  여성편향적이니 국가니 뭐..

 지들이 하던 미투란게 여성특권적 권력으로 느껴지니 남성들이 감히 하는것 자체를 용납못함..

한국은 그런 약자적 갑질문화에 갇혀서 여성들은 거의 신성불가침 영역으로까지 발전해서
신 카스트 제도가 부활한듯.. 여성은 귀족 남성은 천민.. 딱 그런 꼴..

예로 한명도 아니고 무려 8명 미성년자도 2명 포함된 대규모 미투사건이 남자 대표한테 터졌으면 지켜보잔 이야기 자체가 나올수 없었습니다.

남자들도 물론 다 욕하고 여자들은 한남충 어쩌고 하면서 난리나고 9시 뉴스에 뜨겠죠 ㅋㅋ
반대 경우니 저런게 배뎃이 될수 있는겁니다.. 그게 여성들의 젠더공감능력이죠

간단합니다. 지금 여자들이 하는 행동들은 다음세대의 적령기 여자들과 자기들 미래 예금을 몽땅 끌어다 흥청망청 쓰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빚쟁이들이 가만 있을까요? 자기들 예금마저 털리는 다음 세대 여자들만 불쌍한거죠. 그때 미래를 빼앗긴 여자들의 분노를 감당해야 될겁니다. 일본의 마케이누 세대들처럼. 아니 그것보다 더 심하겠죠. 남자들의 버러지를 보는 듯한 눈빛도 견뎌야 할 테니.

아래 일본 위 중국인데 요새 이나라는 먹고 살만해졌다고 정줄놓고 있는거 같음

여시가 메갈보다 앞선 원조 벌레들이라는걸 잊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