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경찰들 수사권 독립은 이제 날아갔네요. 검찰이
그냥 두고 보지는 않겠죠. 경찰청장은 지검장에게 부x 좀
잡힐듯 싶습니다. 조폭과 포주들에게 상납만 받을줄 알았지
사건이 터지면 수습 자체를 하지 못하네요. 항상 꼬리 자르기를
시도 했지만 수사권 독립에 대한 검찰이 이를 갈고 있을것이고
본보기를 보여줌으로 해서 현정부의 수사권 독립도 물거품이 될것
같습니다. 그만큼 썩은곳이 경찰이고 다음 정권으로 그 바톤이 넘어
갈것 같습니다. 수사권 독립에 대해서 일부의 머저리 행태와 경찰 간부들의
어리숙한 행동이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형사들을 또 기운 빠지게 할듯
싶습니다. 지구대의 힘을 대폭 축소시켜야 함....
뻔하겠죠. 주취자 난동으로 알았을것이고 그러니
저러한 행동이 나오는거죠. 클럽 가드의 이야기만 믿었겠죠
어차피 다 아는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좆x거죠. 경찰관들은
덮을수가 없게 됐습니다. 경찰이 사건 현장에서 모자만 제대로
쓰지 않아도 언론에서 질타를 하고 그냥 지방으로 발령을 받는
세상입니다. 함부로 폭력을 휘두르는 세상이 아니죠. 쌍방으로
겁주고 그냥 서로 합의로 풀수 있으니 저러한 행동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일반 시민들과 가진자의 법은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