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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30 03:51
경찰청 사회복무요원 신임 교육 근황 ~
 글쓴이 : 별찌
조회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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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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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19-01-30 04:10
   
정권이 폐미를 밀어준다는 말을 야당도 똑같은 놈들이야라는 말을 더이상 못하게 하는 짤이네요
민주당 지지했는데 자한당은 최악이니 거르고 다음 대선은 누굴 지지해야할지 걱정이네요
     
도내최고 19-01-30 09:00
   
합리적인 척은 하지만.
그쪽 세계관을 탈피하지 않으면.    어차피 평생 민주당만 찍게 되있음.
khikhu 19-01-30 04:51
   
1. 밤길을 가는데 뒤에서 들리는 발자국 소리 때문에 무서웠던 적이 있었다.

성인지의 진수네요.
미이뚜기 19-01-30 07:31
   
페미메갈로 문정권 엮지말라는 X소리 하는 인간들 좀 다 뒈졌으면 좋겠다.
누님연방임 19-01-30 08:44
   
진짜 ㅂㅅ같은 정권이네
나이thㅡ 19-01-30 08:56
   
어이가 없네...

누구떄문에 공익들한테 의경 업무 주는건데....
저런 미친 x들이 지랄하고 자빠졌네
가나다다 19-01-30 10:12
   
사회복무요원을 교육하는데 저런걸 왜 하지?
ShowMeTheMoney 19-01-30 14:33
   
민주당, 안되겠네...
검푸른푸른 19-01-30 19:33
   
포궁은 동물들을 아우르는 포괄적 개념에서 쓰는 용어이지,
인간에게는 자궁으로 쓰이는게 올바른표현인데..

더군다나 자궁에서 아들자 는 자식이라는 개념에서 사용되는것이지 남자를 의미하는 개념으로 쓰이는게 아닌데.

그래서
사내남 아들자 = 남자
계집녀 아들자 = 여자

자궁을 저런식으로 바꿀거면
여자라는 용어도 여자가 아니라 여포라고 바꿔야됨 저런논리면..

아니 애초에 그러면 자식(子息)도 포식이라고 불러야 되나. -,. =
정신병 걸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