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대학생 때 지하철에서 당한 성추행 경험을 구태여 숨기지 않았다. 승객들로 꽉 찬 지하철 칸에서 그가 택한 최선의 방법은 가해자의 손을 꼭 잡고 버티는 것이었다. 그때는 “부끄럽고 참담한” 기억을 열심히 지우려 노력했지만 30여년이 흘러도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
성추행 하는 남자의 손을 뿌리친게 아니라 꼭 잡고 버텼다?
이것도 왠지 남친이랑 꽁냥꽁냥 하던게 추행으로 둔갑한 냄새가 나네 ㅉㅉ
이럴려고 시민들이 촛불든게 아닐텐데..
하는거보면 너무 딱하네요 ㅉㅉ
사실 사병한테는 좋을수도있는게
저런거 있을때마다 훈련도 안하고 걍 꿀잠 잘 수 있어서 좋던데 나는
안보교육도 어차피 개소리 뿐이고 천안함 교육할때 손들고 질문 했다가 교육자가 대답못하길래
중대장이 나 불러서 영창 갈뻔한거 이후로는 그런거하면 걍 자기만 했는데
중대장도 나 안자고 깨어있으면 자꾸 질문하니까 걍 내버려두고
고참급이야 모르겠지만, 밑에놈이 교육시간에 졸면 내무실 가서 조리갈굼 당하는건 기본 아닌가요? 애당초 고참급이면 일과시간에 저런 교육 받는거 귀찮죠. 그냥 일과시간에 할거하고 일과끝나고 쉬는게 낫지. 저딴 교육은 시간만 낭비되고, 결국 할일은 나중에 다 해야 되서 개손해구만 ㅋㅋㅋ
미친, 군대나 가고 군대일을 말해야지 공짜국방 누리면서 군대를 좌지우지하겠다고?
저러면 나국썅하고 뭐가 다르냐 정신나간자가 나라 망치는데 앞장서서 개난리치는데
그 전에 사병들 최저임금 부터 논하자 공짜노동력 부려먹으면서 뭐 페미교육? 질알하네
저 정도면 정신병자가 아닌가 의심될만한한 자가 장관직하고 있나 싶을정도네
남자들은 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은 혜택과 꿀을 빨아왔다.
너희들은 잠재적 가해자다. 그러니 앞으로 조신하게 살아야한다.
앞으로 꿀은 여자들과 나눠서 빨던지, 아니면 여자들에게 양보를 해야한다.
힘든일 위험한일 국방의무는 남자들이 해야할일.
이것은 남자들에대한 역차별이 아니라, 남녀 신체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다.
이런 ㅂ ㅅ 같은 교육을 초등학생들한테 주입시키고 있다는데....
이건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야 될 정도 아닌가요?
아니...초등학생 아들있는 엄마들은 화도 안나는건가???
계획이던 뭐든 장관이 저런 미친소릴 하는데 반응 안하면
아무도 신경 안쓰니 해도 되겠구나고 미친짓 해 버릴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보시지요
장관이란 자리가 국민 심정 갉아먹는 소리 함부러 남발해도 되나요
저사람이 일개 개인이라면 에라이 미친, 하고 말겠지만 의원겸직 행정부의 장관이란 말이지요
그리고 군내 최말단 사병에게 권력을 논하다니 sdhflishfl 님 의견처럼 번지수가 한참 틀렸네요
의무복무로 남자만 끌려가는 것도 이미 성불평등인데 더하여 페미교육까지 받으라니
차라리 남자들 다 즉으라 하시죠 그렇게 말하는 것이 페미들의 솔직한 속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