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같은 극우 폐미들은 솔직히 자유당 한패거리 아닌가 태극기 들고 박근혜가 여자라서
탄핵 당했다고 랄지 하고 다니는데 ㅋㅋ 일베 워마드 자유당 원팀인건 다 알지 민주당 폐미들
있는것도 맞지만 극우적인 패거린 자유당 패거리지 태극기 박사모들과 워마드 폐미들 원팀으로
데모질 하고 다니는데
2010년대 초 유시민이
"민주주의는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하는 정치체제이니 투표 많이 해라"
고 말한 걸 인용한 사람이 많은데
문제는 민주당 정치인/지지자도, 한국당 정치인/지지자도
"우리 진영이 아무리 못해도 저쪽 진영보단 낫다"
라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정권을 교체해도 결정적 정책 삽질을 수정하지 않습니다.
집값 폭등 막기 위해 아파트 대량공급 필요하다고 많은 사람이 지적해도 안 듣고
"토건족 배불리는 인위적 경기부양 안 하겠다"는 딴소리 하다가
이제 와서 4대강보다 큰 규모의 토목공사를 전국적으로 일으키는 예타 면제를 하고
GTX 등 철도망을 대폭 확충하니
다음 경기 사이클 때 집값 폭등이 확정이고, 무주택자는 더 후달리게 생겼습니다.
일본이 아베 총리 이전까지는 이런 결정적 정책 삽질은 한국보다 덜했기에 한국보다 출산율이 높습니다.
2010년대 이후 "한국 민주당 VS 한국당 VS 일본 아베"
가 누가 더 자국 저소득층, 청년세대를 살기 어렵게 만들까
경쟁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페미 이야기만 나오면 신물이 올라 옵니다. 징글징글 합니다.
체육계 미투가 터져도 페미글 올리는거 보면 참 허탈할 뿐입니다.
국회의 미투 상담실 같은것은 국회의원이 막았음 성폭력 상담실을
만들었지만 그 사무실이 의원실 바로 옆임.... 개 코미디는 국회임...
야당 금뱃지 못 달면 바로 미투 터집니다.
미투란건 삼청교육대와 같은 겁니다
깡패들 없앨수 있겠지여
하지만 억울한 사람이 반드시 생길수 밖에 없는 구조고
성범죄 무고의 경우 억울한 누명을 벗기도 힘들거니와 운이 좋아 누명을 벗어도
그 피해와 명예를 회복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인생이 망가져도 자.살을해도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는다는거지여
또한 여론을 이용한 처벌이다 보니 그 처벌수위도 처벌여부도 남녀가 전혀 공정하지못합니다
여성의 경우 성추행을 저질러도 아무런 타격이 없어여
방송에서 대놓고 남자연예인을 성추행 하지만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있져
신뢰할수없고
돌이킬수없고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현시대에 이러한 미투를 나라에서 지지한다는것
자체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미투를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들은 힘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위력으로 눌러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가의 보도 처럼 변질이 되었죠. 그렇게 오염 시킨것
또한 기득권의 어느 정도 힘이 개입되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빙상계와 유도협회의 사건을 보아도 고발자만 바보가 되어버리는
폐쇄성도 한 몫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득권은 이제 미투 같은 사건이
언제든 터질수 있는 불안감 만으로 행동에 좀더 신중해주길 기대할 뿐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도 하죠.
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져
누군가가 누명을 쓰고 인생이 망가져도 자.살을 해도
다 잊어 버리고
미투를 지지하지여
앞으로 이러한 미투가 계속 인정을 받는다면
이 나라는 누명을 쓰고 억울함에 법이 아닌
상대에 대한 직접적인 폭력 살인을 저질러도
그렇게 밖에 할수 없는 이유도
똑같이 이해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