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나치게 남성에게 금전적으로 의존하는 경향이 강함..
모든걸 남자가 다 해결해줘야 되는 "가부장적 코르셋" 사실 코르셋은 남자들이 더 많이 입고 있음..
남자라서 남자라면 당연히 어쩌구 하는 것들 이런 남자에 대한 강요된 코르셋이 너무 많은데
자연스럽게 학습을 해와서 잘 못느낄수가 있음.. 데이트 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내는것 ?? 이런것도
누가 정했는지 하여튼 이런것들이 다 코르셋임..
페미니즘 의 긍정적인 효과가 남자들의 각성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임.. 점점 남자들이 각성을 할수록
해외에 눈을 돌리게 되어 있음.. 결혼 시장도 비교 우위의 경쟁시장이 되겠죠..
해외 국가들중 페미가 득세한 국가의 남자들은 전부 해외 연애로 다 반발 하고 넘어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