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5&aid=0001169525
KBS는 클럽 전직 직원의 말을 인용해 승리가 버닝썬 폭행 논란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30일 보도했다. 버닝썬의 한 전직 직원은 “제가 그만둘 때쯤 승리가 필리핀에서 공연이 있었고 한국에 왔는데 저희를 보자마자 ‘여기가 언론사가 취재하는 곳이냐’ 이렇게 얘기하더라”면서 “‘여기가 그렇게 가드가 사람을 때린다면서요?’ 하면서 들어가기도 했다. 저는 그게 너무 웃겼다”고 KBS 취재진에 말했다. 이 직원이 승리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시점은 MBC가 28일 김상교(28)씨의 인터뷰를 비중 있게 실으면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었다’는 의혹을 보도하기 2주 전쯤인 지난 13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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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할말인가....
애가 썩어도 단단히 썩었네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