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완전 영화 속 내용이네요 어느 정도는 뭐 알고 있었지만

가만 둬선 안되겠구만 견찰들이 얼마나 적극적이게 나서줄지 의문이지만

민중의 지팡이라는 놈들이 이렇게 신뢰가 깨져서야ㅉㅉ 이젠 누굴 믿나

아니 버닝썬 갈때마다 정신을 잃은적 있으면 뭐하러 또가??

하루에 손님이 수백일텐데 몇몇 사람들 이야기로 엠비씨가 오버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엠비씨가 예전부터 과몰입 하는게 있었는데 명박근혜시절 찌그러져 있더니..

뉴스는 균형인데 또 오버질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물론 버닝썬 옹호 아닙니다!!  거기가 쓰래기 같은곳이라는거에 동의합니다!!

신뢰성이 충분한가 여부로 본다면 글쎄다임..
메갈 묻기 전이면 모를까..ㅎ 묻어버려서..
메갈페미 조작 거짓제보가이 얼마 페미기자와 페미언론을 향해들어갈지 뻔히 보이기때문에.. 신뢰도는 없음. 하지만 저런게 사실이라면 제대로 밝혀지고 처벌까지 확실히 했으면 하는 바람...
어차피 검경찰 조사로 저게 거짓으로 밝혀지면 남성까면서 또 옘병 떨거고
사실로 밝혀지면 지들이 더욱 힘을 얻으니..ㅋㅋㅋ 사건이라도 제대로 처리됬으면..

메갈들이 클럽을 가봤을까요?
그렇게 싫어하는 한남들이 우글거리고 더구나 아예 입구에서 뺀찌 먹을텐데ㅋ
뭐 가보진 안았어도 좋은 떡밥하나 나왔는데 모른척하진 않겠죠.

태국인 관련 제보는 수사중인거 맞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131191051004?input=1195m

경찰은 또 버닝썬에서 20대 여성이 정신을 잃은 사이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태국인 C씨도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C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이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호텔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C씨가 건넨 술을 서너 잔 마신 뒤 정신을 잃었고, 이후 호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피해자는 평소 주량보다 적은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었다며 C씨가 약물을 썼다고 의심했으나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타났다.

입구컷임.

영화 아저씨에 이미 나왔던 장면...

MBC가 '버닝썬 클럽 폭행 사건'를 보도한 바로 다음날, 강남의 모 클럽 직원이 급히 단체 카카오톡 방에 올린 글입니다. 

이 직원은 "사건이 사건인만큼, 여성 흥분제 판매는 중단한다"라면서 "다들 입단속 해주시고, 제품 사용 자제를 부탁한다"고 적었습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그 클럽은 그 약과 무관하지는 않을 겁니다.
여성들이 픽픽 쓰러지는데 그걸 모를리가...

와 우리나라는 치안안전국인데..
뭐든 마약, 약물 등 싹다 이번에 뿌리뽑길 바랄 뿐입니다..
불법을 자행하는 인간들에게 법의 자비가 없기를..제발

클럽간 사람 남자친구도 있네 ㅋㅋㅋ

옛날부터 말 많았잖아요. ㅎㅎㅎ 개인이 찍은 야동에 정신 잃은 애들 찍어서 올리는 거 보면 백퍼 약먹인거

어디까지  팔  것인가  짭새,떡찰  둘이  서로  눈치  게임  중.

술한병에 1억?? 그거 왜 사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