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시도해 볼만 한듯합니다.
저는 그 뿐 아니라 신문의 권력을 이용한 부당한 폭력 행위에 대해 처벌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해배상금을 현신적으로 산정하고 부당한 기사가 나간 만큼에 대핸 비율 적용해 그 기간 만큼 해당 지면 양 만큼 사과와 정정 기사와 그 이유를 게시하도록하고 그 지면에 해당하는 광고 수익도 환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과 정정 기사는 그 내용을 반드시 판사의 조정 아래 피해자와 합의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용될 가능성 100퍼센트로 보이네여
이건 국가에 의한 여론 통제로 갈수 있움
관리자?
관리자가 일베면 일베가 원하는 기사만
관리자가 페미면 페미가 원하는 기사만
관리자를 국가에서 지정해주면 정부가 원하는 기사만 노출될 겁니다
그리고 악성기사라는걸 누가 판단하나여?
국민들 의견에 등급을 매겨 포인트에 차별을 둔다?
투표도 그렇게 바뀌면 아주 세상 웃기게 돌아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