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장인정신의 일본! 한국을 뼈속부터 깔보는 나라

우리나라에도 연말/연초만 되면 온동네 보도블럭이며 도로며 하수도 공사한다고 다 갈아 엎는거 좀 고쳐야 될텐데..
세금이 남으면 남는 만큼 내년에 예산을 적게 받으면 되지... 무슨 남으면 예산 삭감된다고 작년에 갈아 엎어놓고
1년만에 또 갈아 엎는지....
예산이 남으면 다음예산때 영향을 줘서 삭감된다는 문제 하나와...
남는예산 쓰면서 뒤로 커미션 받아먹는 문제 하나....
이 2가지 문제인거 같은데....
차라리 그런 예산이 남으면 그 뭐냐 최근 터지고 또 위험한 장소가 여러군데라는 온수관이나 공사하던가....

세금이 남으면 남는 만큼 내년에 예산을 적게 받으면 되지... 무슨 남으면 예산 삭감된다고 작년에 갈아 엎어놓고 1년만에 또 갈아 엎는지..

바로 이 이유입니다. 커미션 문제가 아니에요. 물론 받아먹는것도 있겠지만..

예산을 아끼면, 다음 해 예산은 남은 분 + 올 해 새 예산이 되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새 예산 - 남은 예산 = 실제 예산이 되버리죠.
그러니 새 예산 + 전년도 부족분 = 실제 예산으로 만들려고 하는거죠.

불용예산으로 보도블럭에 못써요.
20년전 스테레오 타입 얘기 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