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요즘은 '여자 안만나야죠~~'가 맞습니다. 어떻게 돌변할지를 알아서요? 지금 세대의 한국 여자는 답 없습니다. 자정작용을 하던가, 도태가 되던가. 전자는 거의 불가능하게 됐고. 페미들이 싼 똥을 치울 다음 세대인 지금의 미취학 아동들, 그 이하만 불쌍하죠. 남아는 남아대로, 여아는 여아대로.
잘만나야죠 웃겼습니다
여자 잘만나는게 자체 없습니다
잘만나도 여자 기분안좋으면 신고하면 끝입니다
피해자의 목소리가 진실이니깐요
현재 잘사는 부부도 살다고 아내가 180도로 바뀔수 있는 상황인겁니다
당하면 남편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라는겁니다 ㅋㅋㅋ
요세는 여자 멀리하면서 사는게 제일 안전빵입니다
이미 물들었거든요. 현재 한국은 후쿠시마 앞바다 꼴입니다. 멀쩡한 생선 골라내기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고 이득에 비해 위험부담이 너무 큽니다. 정화기간을 길게 잡아 기다리시던지 수입산을 드시길 권장합니다. 먹어서 응원한다는 이상한 생각 하지 마시고. 드시고 잘하면 배탈, 잘못하면 죽는데요?
meteor2000님 이래서 당하는겁니다
여자가 페미인지 꽃뱀인지 겉으로 알수 있나요
모릅니다 그래서 여자를 멀리하는겁니다
부부생활 하는 사람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아내가 페미관심 없다가 페미에 관심 가진사람이 있잖아요
그러면 남편이 당하겠지요
미국.유럽 보세요 남편이 아내를 폭력 사용안했는데 자해해서 신고합니다
신고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끌려 갑니다
미혼이든 기혼이든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라는겁니다
아예 여자를 멀리 하는사람들이 제일 안전빵이겠죠
여자가 제정신가진 여자들도 있다 이건 자체 의미가 없습니다
남자는 제정신가진 여자인지 모르기때문에요
흠..사람이 좋아서만 웃는게 아닙니다 .. 당황하고 불안하고 할때도 웃는 사람이 있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만큼 힘들 때도 그런 분들은 웃습니다 상황판단이 보통 조금 느려요 지능 문제가 아니라 순발력 문제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하자면 내가 뭘 잘못했지? 어떻게 말해야하지? 어리버리하다고 할수도 있고 순진하고 여린 성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부류죠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 꽤 많고요 일단 법원에서 그렇게 판단을 했다면 근거가 있겠죠 근거도 없이 무조건 피해자 말만 듣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들이 바보들도 아니고 거기다 판사 한사람이 결론은 내는게 아닙니다 세명의 판사가 판단해서 판결 하는 겁니다 .. 일차 2차 3차 대법원까지 상고 해서 판결이 나야 확실한 거고요 .. 특히 성범죄는 범죄 특성상 두 사람만이 정확히 그 상황을 압니다 그러니 피해자 증언이 중요 할수 밖에 없고요 반대의 상황이라도 마찬가집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성적으로 폭행 당했다면 피해자인 남자의 증언이 일관적이라면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볼겁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거나 기억 잘 안난다고 하면 기억해서 말하는 쪽이 유리하게 돌아갑니다 그게 가해자든 피해자든 ... 그리고 삼권 분립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법을 어느 단체나 정부가 맘대로 뜯어 고칠 수 없습니다 만들수도 없고 독재 정부도 아니고 .. 그렇게 못합니다
팩트 알려줄까요? 남자가 피해자면 아무도 호응 안해줍니다.
오히려 경찰에서는 귀찮다고 하고 검사 측에서도
별 같 상스러운 소리를 하죠 그런데 무슨 남자 피해자를 들먹여요
성인지 감수성 자체가 여성에 의한 진술을 말하는건지 남성에 대한 진술을 말할거 같아요?
댁은 지금 성인지 감수성이 뭔지 모르고 이런 소리 하는겁니다.
저건 편향적으로 여성 자칭 피해자들에게 유리하게 적용되게 만드는 아주 괴랄한 증거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