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국처자 작고 가는데 미군 들어가서 지보다 큰 군장매고 작업 잘하더군요
또 예전 올라온 짤에 캠핑가서 바람부는데 여러 딸들은 곱게 구경이나 하게 하고
아부지 혼자 텐트 친다고 어쩔줄 몰라 하던데, 응석받이 무능 무개념 만든거죠
자기가 최소 할일 안하면 결국 못하고, 이후 같은 상황에 아빠에 불평 남탓 합니다 반드시
인간은 환경에 적응합니다.
여자가 편해지면 돼지가 돼지요.
쳐먹을 땐 좋았지만 굶기 시작하면 고통스럽지요.
아이러니 하게도 폐미년들에게 한남충69자지 듣는 세대가 586입니다.
그 애비충들이 용돈 주죠.
이제 억압 받고 노예처럼 사는 2030 세대에서 답을 줄겁니다.
여자는 경쟁 대상이지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지들 주댕이로 선언한 대로.
누가 헌법위에 있고 누가 헌번 아래에 있냐는 그런 개소리는 댁 같은 인간들에게 할 소리죠
적어도 아무리 화가나도 할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죠
댁이 다른 사람에 대한 참정권이 필요하냐 마냐는 그런 개소리는 할 자격이 없는겁니다.
오히려 난 댁같은 것들에게 참정권을 안주고 싶네요 극단적이고 멍청하고 우매하는 수준이니까요? 왜 댁같은 인간들에게 투표를 하게 해야 하죠? 그럼 좋겠나요?
우리나라 여자들 평소에 운동 안해서 축구공을 앞으로 찰 능력 있는 여자를 보기 힘들고 특히 야외 운동과 하중 걸리는 근육 운동 안해서 근육, 골격발달이 시원찮고 비타민 D 부족으로 골다공증. 산후조리통 겪고 약함이 미덕이라는 사회분위기까지 있어 문제가 많습니다.
조럴바에는 여자 사관학교 따로 만들고 그능력에 맞게 병과 및 승진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승진이라는 것은 능력이 떨어지니 남자보다는 늦어야 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