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나니 화가 나서 한마디 더적자면 지금 정부가 하는 친페미정책은 결국 모두를 다죽게 하는길입니다. 삶의질이 어쩌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던데 정말 역대급 정부라는 생각만 드네요
인구감소는 이미 필연적이고 출산적령층인 남녀 한세대가 0점대 출산률 거치고 나면 나중에 아무리 2.0찍어도 인구가 안늘어나죠 그런데 국민연금은 더주고 싶어하고.. 나중에 그거 누가 낼껍니까 세금으로 충당한다고 해도 절대 못버티고 지금하는 복지 전부 붕괴됩니다.
복지만 붕괴될까요? 아무리 결혼안해서 1인가구로 가도 살사람이 없어지면 부동산도 하락 하죠 아무리 수도권 과밀화로 버틴다 한들 인구감소 여파는 못견딥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제돈으로 부동산 산사람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거다 어떻게 버팁니까
은행은 부실채권 늘면 기업들 한테 부채상환 촉구할꺼고.. 그냥 싹 다죽는겁니다. 페미들 지금 자기들 세상이라고 좋아할 일이 아닌데 그걸 정부가 밀어주고 있으니 ㅋㅋ
결혼을 안해도 자립해서 살수 있게 자꾸 여성 정책을 하는 이유가 그런거죠
경력 단절 녀 도움도 그렇고 여성 할당제야 말로 이런 현상을 자기들끼리 먹고 살게 하려고
작업 들어간다고 전 봐요
결론은 결혼을 안해도 남자들에게 의존해서 살지 않아도 혼자 살아가는 방식을 택하는게 지금의 여성 정책 방향이라 봅니다.
아직도 꽃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군요 페미 따위가 넘친다면?
10대 20대 여성중에 정상적이라는 여성들이 얼마나 있을지?
대학가만 해도 별 해괴 한걸로 성폭력 범죄다 하면서 난리나는 상황인데
아직도 일반화 어쩐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자빠져 있으니 원
능력있고 떠나서 페미따위들이 늘어나서 남성들이 결혼을 기피 하는건데
무슨 일반화 어쩌고 이런 소리가 나오는지?
그래서 결혼률과 출산율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능력있는 사람들은 페미 아닌 괜찮은 여자 잘 골라서 결혼할수 있겠죠.~
하지만 능력있는 사람이 아닌 일반남자들은 잘못골라 이혼하거나 결혼할생각 접겠죠.
그럼 당연히 둘다 떨어지는 거죠.....
가뜩이나 생활이나 경제력때문에 결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점점 독신으로 돌아서는 거죠~
님 말대로 능.력.이 부족하니까... 이제 능력 부족하면 결혼 안하는 사회로 접어드는...
그 남성 트렌드도 급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성의 일관된 주장이면 남성이 성범죄자 된다"라는 게 매우 큰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이에요.
앞으론 남성들의 연애도 급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성들이 여성 공포증으로 연애에 소극적으로 변하면 연애성립 자체가 힘들어질 거예요.
첫 데이트 신청할 때 주로 남자가 하잖아요, 근데 남자들이 소극적으로 변하면 커플이 급감하게 되는 거죠. 이게 조만간 현실로 다가올 겁니다.
성폭행(?)도 문제지만, 성추행 이거는 진짜 남녀 둘만 같은 공간에 있으면, 여성의 일관된 진술만으로 남성을 범죄자 만들 수 있는 현실이 되버림.
세상에 범죄에 대한 증거를 검사가 아닌 피고인(남성만 ㅋㅋㅋ)이 제시하고 결백을 주장해야 하는 미친 세상이 진짜 오고 있음.
현 정권이 도대체 뭘 믿고 이렇게, 막 나가는지 이해가 안 감. 사법부의 판결이란 것도 결국 정부의 입김에 좌우되고 있는 실정임(진짜 사법부가 소신이 있다면, 성인지감수성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재판에 적용하면 안되고, 일방 당사자의 진술만으로 상대방을 범죄자로 만드는 것 역시 말도 안됨)
솔직히 출산율로 볼 때 지금 지원하고 있는 정책이나 세금 아까운 정도 입니다
그돈 차라리 저소득자. 독고 노인.청소년 가장들과 고아 해외입양자들에게 지원하는 게
맞다고 볼 정도죠.. 나라 세금 지원할 때는 명확하게 성과가 나와주어야됩니다.. 그런 씩으로
조 단위로 쓰고 있는데 효과가 없다면 접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