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주관성을 배제하고 객관성을 띄어야 공정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관성은 개인의 생각이고, 객관성은 다수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페미,여가부,각종 여성단체가 활개치면서 법의 기본 상식이 송두리채 파괴되고 있습니다.
일반인인 제 글에 반박할 수 있는 법조인은 단 한 명도 없을 거란 확신이 듭니다. 이런 확신이 들 수 있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