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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5 00:25
박진성 시인의 설날 인사말 ~
 글쓴이 : 별찌
조회 :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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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아미타 19-02-05 00:29
   
정신병임...
당나귀 19-02-05 00:34
   
박시인의 분노의 빡침이 오래갈듯 하네요.
     
다크메터 19-02-05 08:52
   
어허, 오래라뇨. 아마 평생 갈거임. 저처럼 성깔 드런놈이 아니라 인격자셔서 글로 적고 마는거지. 입에 칼 물고 무고한 ㄴ을 찾이가 칼부림 안하신것만도 대단하신거죠~.
에테리스 19-02-05 00:54
   
정신병자들을 오냐오냐 해봐야.. ㅋㅋ
서클포스 19-02-05 08:08
   
그래서 뷔페니즘 이라고 하잖아요

서양 애들은 최소 뷔페니즘 식으로  하지는 않음..  좋은것만 골라 먹고 하기 싫은것은 여자라서 이따위 핑계는

안되는 듯..

서양 뉴스 프로그램에서 한국 여성 전용 주차장 보고 서양 앵커랑 방청객들이 얼마나 비웃던지

ㅎㅎ 지들이 보기에도 신기하거든...
하시시 19-02-05 08:48
   
이 세계는 남성 기득권으로만 짜여져 있어 약자에 소외된 여성은 원하는 것만 골라 가져도 됩니다!
그러다보면 여성이 기득권이 되지 않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성은 약자니까요.
주한 19-02-05 09:53
   
한남 돈은 필요하거든요~
페미짓할때 써야하니까!
채고 19-02-05 10:38
   
펜을 칼로 만드셨네
국산아몬드 19-02-05 11:47
   
촌철 살인
바야바라밀 19-02-05 13:51
   
페미 대장장이들이 펜을 칼로 단련 시켜줬네..
싱그런하루 19-02-05 16:55
   
모순의 괴로움을 견디면서 하는게 페미다??

뇌가 진짜 어떻게..
우왕 19-02-06 00:39
   
도라이 뷔페미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