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라는 말이 있던데..

여자는 해당 안되는 건가요?

쪽바리들이 '후쿠시마 , 먹어서 응원하자.'라고 할 때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하세요, 미친 ㅅㄲ들이라고 생각하세요? 그 이유는요?ㅇㅇ

신토불이도 개소리긴하지요. 경쟁력 없으면 도태되는게 자연의섭리

한가지 더있어요.
설령 경재력이 있어도 시골로는 안간다는 거요.
시골에서 1년에 몇억씩 돈버는 사람들 있는데 그분들 보면 절반이 외국인이랑 결혼하더라구요.
애초에 현재 한국여성들이 도시지역아니면 시골남자들은 남자취급도 안하더군요.
특히 직업귀천을 무진장 따집니다.

시골 인프라가 아직도 부족하니..

서울보다 좋은 동네 허다합니다.

부산도 시골이라는 사람들이라 어쩔 수가 없어요. ㅎㅎ 막상 얼마나 좋은 동네 살길래...

그건 아닌것 같네요 경기도 보다 좋은 시골은 많다고 함 대충 그럴 수 있다 지만 서울은 조금 어렵지 않나 싶네요 웬만한 서울 안좋은 곳이 시골 좋은 동네 수준인데

뭐 여러가지 이유도 많겠지만..


이런 경우도 많음

남자는 돈을 많이 못 벌어서.. (내탓함)
여자는 돈 많은 남자가 없어서 (남탓함)

여자들이 남자들 차따지고 집따지는데
지네가 차있고 집있으면 남자가 있는거 따질필요도 없는데,
지들은 없으면서 남자한테 바라는 경우가 많음..

남자의 경제력을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여자들이 가부장제에서 못벗어났다는걸 의미한다. 가부장제 탈피를 주장하는 그녀들이 원하는건 그녀들에게 불리한거만 탈피하자는거다. 그래서 남자들의 어깨는 더 무거워지고 결혼회피하게 되는듯

그런데 이건 꼭 여자를 욕할필욘 없을듯한데...
사회적인 여건상 여자들은 아이낳으면 격력단절되고 어쩔수없이 집에서 살림을 해야하는경우가 많음.
따라서 남자가 일을해서 돈을 벌어와야하니까
여자입장에선 당연히 경제력 보는거 아님?
한번뿐인인생 누구나 잘먹고 잘살고싶지 구질구질하게 살고싶진 않을꺼 아니에여..
이런거 가지고 꼭 남자여자 나눠서 싸울필욘 없다고 봄.

글쎄요? 지금 통과된 여폭법이나 발의한 가폭법 포함해서 생각해보면 결혼은 정신나간 짓인거 같은데요? 결혼을 하는건지 입양을 하는건지. 결혼도 계약인데 요즘 여자들 마인드나 몸값 비교해보면 차라리 국제결혼이 훨씬 나은듯. 님 말대로 한번뿐인 내 인생인데 그걸 그런 여자한테 한남취급 당하고 저당잡혀 ATM으로 살 일 있음?

본인이 돈벌어서 잘먹고 살면 되죠... 잘먹고 잘살고 싶은건 남자도 마찮가지...

그건 변명이 안되죠. 경력단절?  안타까운 일이긴 합니다
그런데 지금 세대는 맞벌이가 대다수이고, 애를 낳아도 하나 낳는 경우가 많아요
애낳았다고 살림하겠다며 집에 들어오는건 요즘 오히려 흔하지 않은 광경입니다

게다가 애초에 그런 논리라면 평등이니 뭐니 하는 소리는 입밖에 내지 말았어야죠
대놓고 취집하겠다는 여학생들이 대학에 수두룩합니다. 실제로 인터뷰한 영상도 있었음

남자가 좀 더 젊은 여자 선호하는거나 여자가 돈 많은 남자 선호하는건 거의 본능수준이라 뭐..
다만 돈따지는 비율에서 한국여자들이 더 강함;; 어느나라나  다 본능이긴하지만 정도가 심하면 까이는듯..

페미 이슈 때문에

남성들의 결혼 관도 바뀌어야죠.. 이젠.. 결혼 잘못하면 순식간에 있는 재산 다 털리고 거지 됨..

한 세대(30년)쯤 지나야 정신 못차린 애들 다 늙고, 결혼문화와 비용에 대한 사회 분위기가 좀 바뀔려나요?

희망 사항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웬만큼 사는 집 아니면  어렵죠 거의 대부분 요즘 서민들 젊은 세대는 맞벌이 입니다 결혼 전에도 대체로 맞벌이 원하고 결혼 해도 맞벌이고 .. 집에서 살림만 하고 싶다는 거의 요즘들어선 희망사항 정도네요 .. 자의든 타의든 애 낳으면 한동안은 경력 단절 되는거 어쩔수 없지만 ..그 외의 시간은 다 맞벌이니 ..

집을 구매하는쪽이 남성이까요
군제대후 27~28 취업
결혼적령기까지 얼마나 모을까요?
아시잖아요? 시부모 노후자금인거
대출을 끼고 사도 남자 부담이 훨 큽니다
그리고 맞벌이라도 당연하게 자신보다 많이 벌기를 원하니까 모라 하는거죠

이게 왜 남자들이 눈살 찌부리면서 보냐면

전통적인 남성관을 요구하면서 현대적 댄디하고 자상한 남성상을 동시에 요구하기 때문임

간단히 말해서 의무만 늘고 권리는 줄고.. 그러니 과거에는 그래, 내가 대접받는 만큼 내가 널 지켜줘야지

이게 성립이 되는데 그게 안되는 거.


여성도 어느정도는 한쪽은 포기해야 됨.

아직도 큰 일 같은 건 남자가 해야되지 않아 하면서 책임감이 많이들고 리스크가 큰 일은 남자가 함

남자들도 차라리 속편해(사실 이런 부분은 여성을 못믿기도하기 때문임) 근데 그만큼 할일 할건 하는데

내가 좀 쉬워도 되는 일은 없다 그거지...


그러니 돈 이야기만 나오면 눈쌀 찌부리는거. 알면서도 속물이라고 욕하는 거임.

차라리 속물 같아도 니가 그래도 날 이만큼 대접하니 쌤쌤하자 이런 거라도 되면 감내할거라고 생각할수라도

있지.

결혼해서 취미 생활하나 하는것도 돈 든다고 눈치보는
자신이 불쌍하지 않나
근데 그런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쥐어 짜는 것들이 일상화된
이나라 여자들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집안일이 사회생활보다
더 힘든 일인냥 포장하는것도 당연하고 ㅉㅉ
맛벌이하는데 집안일 안하고 퍼져 집에서 티비나 보면서
나 몰라라하는 남편 새끼만큼 나쁜 년들임

저래서 요즘 젊은 한국여자들은 결혼 상대로서 고민해봐야 된다는 거죠.
저렇게 상대 의존적이면서도 되도 않는 권리는 그렇게 요구하니 그런 결혼생활은 불행 그 자체 입니다.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나중에 이혼할때 남편 경제력은 중요 하겠죠

그냥 남자 여자 평등하게 혼자 살아봐야함

몇십년만 지나도 여자들 뼈져리게 후회할거임

사회에서 남자랑 맞다이까면서 죽을때가지 일하면서 남자랑 경쟁하면서 살아봐야함

기사 들어가서 베댓 보면 웃김 ㅋㅋㅋ 웃프다고 해야하나

남자 53%는 안 보이고, 여자 92%만 보이는 갑네요.
이런 걸 보고 '오십보 백보' 라고 하는 거임. 쯧쯧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진짜 한심해서 못 보겠음.
돌대가리 꼴페미들의 븅신력이 워낙에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가려져서 안 보이는 것 뿐, 한심하긴 매 한 가지라 같은 남자라고 동조해주기도 솔직히 쪽팔림.

고릿짝마인드긴 하지만 살짝 저도 그런 생각이 듬..
미혼남자가 여자 경제력을 바라는것도 좀 그렇긴 하네요..
다 필요 없고 숫가락만 가꼬 와라.... 정도 허세는 있어야지...ㅋ

근데 이건 설문조사 문항을 실제로 봐야 할것 같아요..

과거에도 남자 경제력이 있는걸 당연시 하게 여겼고
시대가 바뀌어서
이제와서 남자가 능력있는 여성을 원하는걸 왜 한심하다고 보는지요?
오십보 백보요? 53%라는거 자체가 남자들이 예전 보다는
호구처럼 살지는 않는다고 보는게 더 맞지 않아요?

또 양비론 들이민다. 어떤 인간 유형이 제일 한심할까? 꼭 자기가 남자다운 남자인양... 비웃음밖에 안나온다.

ㅋㅋㅋㅋㅋ.. 답답한 세상이네요.

그남아 경쟁력있는 해외에서 모셔오는게 뭐가 잘 못된 것인지.~~ㅋㅋ

이런 글 보면서 한국여자 욕하는 인간들은 결혼을 안해봐서 배우자 경제력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안해봤거나 여혐이거나 둘중 하나일 거라고 확신함.. 그럼 배우자 정하는데 경제력이 안중요하냐? (남녀 다 떠나서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해봐) 경제적으로 무능한 사람을 그럼 누가 좋아하고 진지하게 배우자로 생각해. 눈깔이 있으면 위에 왕두더지가 쓴 댓글 봐라. 미혼남자가 다 필요없고 숫가락만 가꼬와라 정도의 허세 <--이런게 바로 전통적인 사회에 가부장적인 남자들의 특성이거고, 경제력 안중요하다는 남자 47%의 실체인거야. 여자 93%가 지극히 정상적인 거고. 제발 댓글 쓰기 전에 생각 좀 해. 넌 결혼할 때 여자가 뭐해서 돈을 어떻게 벌지 생각 안할래?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