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시간이 많이 남고 금적적으로 여유있는 인간들이라... 이 이론이 맞나? 맞다고 가정한다면, 여자들은 자영업자가 많지 않으니... 메갈중에 여대생이나 가정주부가 비율이 높겠구만? 일베는 일상에서 걸리면 잡아족쳐대니 회사원보다는 인터넷 하기 쉬운 무직이나 소규모 자영업자쪽이 많을테고. 그런데 쪽본방송이라 영 믿음이... 또 삽질 분석 아닌가?
국방부에서 일본 초계기 사건 대응 영상 자료가 처음올라왔을때, 싫어요 숫자 올라가는거 보고 처음에 기겁했음;; 난 이게 처음에 아무리 넷우익이 많아도 이정도인가라는 생각에... 혹시 우리나라 사람중에서도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들이 그 절반이진 않을까 했는데, 위의 자료를 보고나니;; 이제야 확신이 드네요; 숫자가 일단 저기서 말하는 200만이 아니라 100만 미만에이라고 해도; 사쿠라이 같은놈 하나가 공지같이 링크 띄워버리면 ... 그 싫어요 숫자가 오히려 적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들 정도;; 내가 상상했던거 보다 더 무서운 놈들 ㄷㄷㄷ;;;
당연하지..그들은 집밖에 나가지 않거든. 오프라인까지 활동하는
넷우익은 당연히 히키코모리가 없을수밖에. 그리고 설문조사?
히키코모리가 자신을 히키코모리라고 설문에 응할까? 그것도
웃긴얘기. 벌써 저 대담에서도 모순적인게 '하루종일 시간이 남는다'
라고 하면서 40대 의사,자영업자..뭐 이런직업들을 들고있으니..
그들이 그렇게 한가한줄 아나.
혐한 비즈니스가 성행하는걸 봐도 모르나.
돈도 없고, 뭣도 없는 쪽바리 새끼들이 어떻게 소비를 해서 혐한 비즈니스가 성행하고, 정치에 영향력을 끼치겠나.
각종 여론조사나 투표현황 등을 분석 못하는건가 안하는 건가.
최근에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 조사한 쪽바리 여론 조사를 봐도 알겠다. 80% 쪽바리들의 실체를.
무슨 우익이 소수라느니 허접한 새끼들이라느니 짖어대는 새끼들을 강하게 경계하고 죠져야 함.
친일파 새끼들은 쪽바리들에 대해 아직도 착각하고 망상하고, 겉모습에 속고 헛소리 하고 있으니 과거 역사와 다를게 없다니까. 일부러 그렇게 언행하는 새끼들도 있고.
과거 역사와 수많은 사례에서도 쪽바리들에 대한 거짓 정보를 퍼트려서 한국을 죠지고,
일제강점기때에는 쪽바리들이 겉으로 말하고 행동하는거에 속아서, 일본과 협력하고 교류해야 한다느니 뭐니 개짓거리 하던 일진회.
지금 현재도 별 다를게 없지. 쪽바리들 작전 중 하나가 일본에 노출시키고 교류시켜서 어떻게든 친일파로 만들어서 역사 등 문제에서 싸우지 않고 입다물게 하는게 작전중 하나.
한류 좋아하는 쪽바리들도 혐한 비즈니스 엄청나게 소비하고 있다. 그들이 좋아하는 건 특정 한류 스타, 드라마, kpop 등이지.
역사, 영토 등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똑같다. 현재 한국을 외교,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죽일려고 하는 것도 지지하고 묵인하고 침묵하는게 80%의 쪽바리들.
한류가 어느정도 세계적 수준으로 인기있고 인정받으니, 어떻게든 끼어서 이익보고 노하우 얻을려고 하는거지.
하긴 요즘 연예계나 방송계 보면 엄청 일본식이더만. 점점 똑같은 수준.
한국에 대한 걸 더욱더 포장하고 세련되게 해서 팔아야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얼마나 시간과 돈이 있길래 저럴까 의문이 많았었는데 합리적인 내용같네요.
젊은 히키코모리라도 먹고 살기 바쁠텐데 숫자가 많을리가 없겠죠.
근데 저런 집단의 목소리가 대변되는 건 일본밖에 없죠. 결국 일본 정부와 언론의 역활이겠죠.
저런 집단을 컨트롤하고 선동하는 건 일본정부라고 봅니다. 하나같이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것도 불가능하죠.
히키코모리 흔히 방구석폐인은 사람안만나죠 그러니 저런 오프라인 우익들이 볼경우가 없으니; 결국 본인들이 만난사람으로 판단내린다는데 그런사람들은 이미 인간관계가 있는 사람들이죠 집나가기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만나잖다고 만날리가 일베를 보면 알수있죠 대다수는 그냥 사회생활 못하는 쪽이거나 그냥 현실에 조용히 기생하는 부류고 극소수가 성공한 부류인데 선동글날리는 부류거나 그렇듯한말에 선동당한 부류겠죠 어릴때부터 제국사상에 심취한 근데 일본 역사교육관련 글들 올라오는것보면 저 인터뷰하는 사람말도 이해가 되긴합니다 왜곡역사를 어릴때부터 배워왔으니 뭐 진실보다는;
후루야 쓰네히라 라는 저 평론가가 알아주는 나이 어린 극우일본인입니다.
지금은 극우가 방송에서 이미지가 안좋아졌기 때문에 '극우는 아니고 젊은 보수인양 행세'하지만
윗이미지의 중간쯤 자신이 말한것처럼,
극우였으며 지금도 극우라고 보여지고 단순히 방송으로 먹고살기위해 극우와 선을 두고 예전처럼 극으로 내달리지만 않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