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한다고 될일이 아닌듯..

또 지가 노는 데서  재수 없이 걸렸다고 .. 억울 하다고 글올리고  그걸 보고.. 감성적 공감 하는 댓글을 달아 주겠져..이러니.. 저런 사이트에서 놀면 절대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안될듯..

저렇게 쉽게 선처해줘버리면 다음에 또 그럴텐데...

요즘 추세라면 고딩 이상이면 본인 말에 책임질 정도 된다고 봄

아버지는 대체 무슨죄야....

저런것도 자식새끼라고 욕을 쳐먹으면서 양육해줘야돼 왜..

걍 다 보내버리시지. 나중에 어떤 숙주가 불행해질지 모르는데.

페미들 문제가 저런 자기 아버지조차도 한남충 느개비라고 욕하고 다닌다는거

자기딸이 메갈페미면 어떤 기분일까?

빨리 다음 숙주 찾아 넘겨버리자?일까요? 저리 키운거 보면...

???: 어린여자가 사과하면 안받아주고 어른 남자가 전화하면

고소취하까지 해주는 이런 사회가 과연 여혐국가가 아니란말인가?

고소취하도 남자라야가능한 여자는 그냥 고소 당할수밖에 없는 나라


저 보익 만점가능한가요?ㅋ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으니 취하를 할 수가 없는 거죠.
애비충이라고 불리는 아버지가 딸년을 대신해서 취하해 달라고 부탁하니,
들어주는 거에요.
거꾸로,,,
아들놈이 못된 짓을 했는데 어머니가 울면서 봐달라고 하면 봐줄까요?
이건 아닐 경우가 많다가 정답.

딸년이 못된 짓을 했는데 어머니가 울면서 봐달라고 하면 봐줄까요?
이건 그렇다의 경우가 많다가 정답이죠.

어릴수록 봐주면 안된다고 봄... 벌써부터 저러면 크면 더 난리칠게 보이는데 그냥 봐주지 마시지.

본인이 해야지.. 이럴때는 아버지.

교육이 가장 큰 문제네요 뭐든 다 오냐오냐 하니 상투잡구 날리네요

이래서 딸바보가 되면 안되는거죠. 지 딸년이 애비보고 갈아마실 한남앱충 뒤에서 욕해대다
걸리면 애비 내세우는것도 모르고 쫄래쫄래 기어나와 딸네미 살려달라 저지랄 ㅋ
자식이 죄를지었으면 달게 그 댓가를 치루게하는게 부모고 하다못해 딸년한테
박시인한테 찾아가 무릅끓고 사과하고 빌게만드는게 부모지 참 쓰레기 애비충 맞네요 ㅋㅋㅋ

암튼 븅신애비야 저딴 븅신스런 인생사니 메갈딸년 태어나는거라 해도
박시인도 너무 여리네요? 봐줘봐야 아무소용 없는건데 화끈하게 인생쓴맛 보여주는게
저런인간들 이라해도 제대로 사회인 성인으로 성장시켜 주는건데 ㅋ

... 저는 조금이라도 어렸을때. 법의 무서움이나 쓴맛같은걸 빨리 알려줘서 정신차리게하는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걸 자랑이라고 올리나. 선처는 무슨 선처. 선처가 자랑이냐? 저러니까 페미들이 설치는거지 당한걸로 치면 거의 대한민국 대표사례급으로 당한놈이 저러고 있으니 ㅉㅉ

이건 박시인이 실수하신듯.  쓸데없이 페미년들 선처하는것은  다른 무고당할 미래의 남성들한테까지 피해를 주는행동인데

가부장제의 한남은 싫지만
'탈가부장제'는 하지 못하는 페미
이런 모순을 견디는 게...

어차피 선처 않해도 아버지가 벌금 대신 물겠죠..
페미 모순도 이런 모순이....

요즘 고등학생부터 대학생이면 대략 몇 년생인지 답이 나오네요.
다 계산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참 ..공부를 할 것이지 아버지 피눈물 나시겠네요 에구 .. 그래도  제대로 훈육하셔서 바른 판단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사춘기때가 극과 극을 달리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 이대로 굳어지면 답이 없네요

하나 구해냈는지 구렁덩이로 밀어 넣은건지는 곧 알게되겠죠.

아이고 선처를 해주면 안되는데... 이건 실수하신 듯
세상에 사정없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미성년자가 예전의 미성년자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