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때 비정상이라 촛불시위하고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 정상이 될 줄 알았더니
더욱 더 비정상으로 강화되어가네요
한마디로 친일매국노당과 페미민주당도 답이 아니라는 소리
이대로면 다음 대선때 누굴 뽑아도 마찬가지라는 소리인데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다른 대안이 없다는게
캄캄하네요
40~50대이상 남자들이야 이미 국방의 의무나 예비군도 끝났고 사회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고
더 이상 변화해봐야 불혹이 지난 나이라 감흥도 없고
젊은 10~30대 남자들만 좃되어갈게 뻔한데도 남자들은 큰 요동이 없네요
정말 비정상이죠. 20년을 민주당 지지하면서 그들이 누구보다 이상적이고 정의로운줄 알았는데,
이렇게 찐따같은 상황을 만들어내니 한동안 그냥 멍.. 했습니다. 난 지금까지 무얼 바란건가.
남자로서 내는 세금 대부분 여성을 위해 쓰이고,
모든 법안이 여성을 보호하고 남성을 희생시키는 쪽으로 변하는걸 보면서,
페미는 정신병이다 라는 말 그대로, 저들도 페미니즘이라는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로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분명 저들은 충분히 균형있는 성평등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 힘을 충분히 줬으니까요.
여자들한테 1조쓰면 남성, 아니 최소한 취약계층 남성들한테 1천억 쓰고.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면,
그 강화된 법률에 무고하게 희생되는 억울한 남성은 없도록 안전장치 마련하는게 어려운 일인가요?
정책 만들때 남성 여성 양쪽 전문가 초청해서 충분히 토론하고,
혹시 모를 역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극단적 이념을 추구하는 집단의 요구는 배제하는게 어려운 일인가요?
그 [조절] 을 하라고 몇천억 들여서 선거하고 수백조 국가예산 운용할 자격을 준겁니다.
지금처럼 극단적 페미니스트 데려다 앉히고 한 방향으로만 가는거 누가 못합니까?
이제와서 보니 저들은 정말 무능한 인간들입니다, 자유당이 버러지면 민주당은 그냥 빙신이예요 빙신.
너무 극심한 배신감에 몇달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내가 제일 존경했던 대통령이 허허허 웃으며 내 목을 죌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다시는 민주당 지지 안합니다, 투표 안했으면 안했지 절대 표 줄일 없습니다.
아직까지 쌍욕 안하는게 내 나름의 성의 입니다, 20년 지지한 스스로가 한심해 보여서요.
저들이 언젠가 천벌을 받길 바랍니다, 저들은 이미 그만큼 큰 죄를 짓고 있습니다.
사실 성평등은 허구입니다.
성이 평등하다는 건 모든 인간이 그 어떤 조건을 무시해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동,서양 어떤 철학,경제,정치 하는 인간들 다 나와봐도 형식상 인간은 법 앞에 평등하다 라고 명시할 뿐 사실 돈으로 죄를 사과 깍듯이 깔을 수 있고 계급, 지위,지역, 나이,국가 등 참고 사항이 여러 가지입니다.
성이 평등하다면 인간은 사회 생활 할 필요가 없어요. 너와 내가 같은 성인데 뭐하러 성,피부 색 특성 등을 따져가며 ㅅㅓ로의 장,단 점을 평가합니까?
공산당 최고 오야붕 동지가 시키는 대로 하면 될 일을.
폐미의 주장이 이거죠?
ㅇㅕ자는 약하니까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남자들하고 평등하게 같은 등급으로 받아야 진정한 성평등이다.
성을 무기로 쓰고 있죠?
그럼 똑같은 논리로 강자니까 시키는 대로 해. 이 논리도 등식이 성립됩니다.
물론 폐미 입장에선 반대하죠 왜냐면 자신의 이익에 반하니까.
결국 여자들의 이익에 모든 우주는 정성껏 내 놔라 이겁니다.
죽고 싶어 환장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