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성들의 폭력성이 점차 커지고 있네요. 다문화교육보다 인성교육을 하는것이...
경찰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A씨는 이날 남편 및 남편 친구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중 남편과 말다툼을 벌였다.
분을 이기지 못한 A씨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남편의 손등을 찌른 뒤 '죽겠다'며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매달렸다.
아파트 안에는 A씨의 남편과 친구들이 있었지만,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A씨를 제지할 수 없었다.
남편은 A씨가 휘두른 흉기로 손등에 1㎝가량 상처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부싸움을 하다가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조만간 A씨 부부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207181029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