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97408

개인적으로는 여자 혼자 밤근무는 위험하다고 판단.. 숙직 당직이라는 것 자체를 없애는 것도 방법입니다.

편의점 야간도 아니고 위험할게 뭐가있는지

없애는건 좋은 방법임. 재원을 마련하려고 남성 역차별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광역단체 남녀장직서는 2곳과 정부부처 4곳에 여자가 당직서서 위험한 일이 있었던가요?
뭔 여자가 당직서면 위험하단건지? 휴전선 경계 근무 섭니까?

그리고 숙직 당직 없애자... 근무시간이후 중요한 민원이나 긴박한 일이 터졌을때 어쩌려고?
공무원들은 비상연락망이 있습니다. 자연재해나 긴급한 일이 있으면 호출되고요.  그런 공문 내려오는거 누가 받아요? 그거 근무시간 이후에 터지면 다른 공무원 누가 호출하나요?
예로 갑자기 한밤중이나 새벽에 전쟁터지면 공무원들 비상근무 들어가는데 상황 전파 누가 해주나요? 그냥  다음날 뉴스 보고 공무원들 출근하나요? 밤사이 나라가 개판되어있을텐데..

그렇다면 공무원을 더 뽑아서 24시간 비상체제로 돌리면 되겠네요.
당직이나 숙직이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인 것인가여?
좀 외국의 사례를 한번 살펴봤으면 좋겠는데여. 남녀 평등의 기준이 좀더 높게 형성된
나라들에서는 어떤식으로 정부가 일처리를 하는지여.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네요.
1-2명 당직 서면되는걸 왜 공무원 더뽑아서 24시간 돌려야 하는데요?
인력, 세금을 뭐하러 그렇게 쓰나요? 정부조직이 병X 입니까? 공무원 들이 전부 대가리가 돌인가요?

그리고 한국 공무원 애기 하는데 외국공무원... 내가 어찌암?
너님이 알고 싶으면 너님이 찾아 봐야지 그걸 내가 왜 찾고 있어야하나?
당신이 알고 싶은면 당신이 찾야지... 내가 댁 시다바리요?

해외에서 보편적이지 않았으면 그걸 숙직 폐지 명분으로 삼아서 여론전 했겠지요 ㅎㅎ

그러지 않는걸 보면 해외에서도 보편적이라고 보입니다.

세금이 장난이죠?
인원 수 늘어나면 공무원들 연봉이 낮아지거나 일반 시민들 세금이 오릅니다.
여성 공무원들의 잡질에 왜 일반 시민들이 피해를 감수해야 하나요?

av세계에 계신것도 아니고 현실에선 숙직해도 아무일 안일어 납니다
권리엔 의무가 따른다는 가장 기본적인 생각을 갖추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설마 회사에서도 가사노동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걸스 캔 두 애니띵 입니다.

숙직 당직이 필요없었으면 벌써 없앴겠지.

뭔소리 하세요? 숙직당직 필요한 직장에 들어가려면 당연히 밤근무 해야죠.
할 생각없으면서 왜 숙직당직 필요한 직장에 들어가요?
님 생각 그대로 다른데 적용해 봐볼까요?

그럼 여자한테 위험한 출장 야근 외근 하는 기업에 왜 여자들 들어가죠?
출장 야근 외근 여자들 위험하다고 다 없애야하나요?

밤근무 위험하다면 밤근무 하지않는 기업에 들어가야지 왜 밤근무를 없애자고해요?
진짜 위험한 클럽밤샘 후진국 여행은 목숨걸고 잘만다니는 여자들인데 왜 치한 세계1위
한국 관공소에서 위험하다며 숙직못하겠다는 지랄발광에 우리가 동의해줘야 되는데요? ㅋㅋ

진짜 황당한 소리하시네요?

여자의 당직이 남자의 당직보다 위험하니까 당직을 없애자??
근거 있나요? 실제 당직으로 인한 남녀 사망률 자료가 있냐 이말입니다.
님, 인구통계에서 남자의 사망률이 여자의 사망률보다 높은거 알고 계시죠?
님 논리대로 되돌려드리자면
남자의 삶이 여자의 삶보다 위험하니까 "삶" 자체를 없애자는 결론이 나옵니다.
"위험하니까" 라는 이유로 무언가를 못하게 하기 시작하면,
세상에서 해도 되는 일은 거의 다 사라집니다.
"위험하니까 시키지 말자"가 아니라 "필요하니까 하게 하자" 라고 해야 맞는겁니다.

"위험하니까 없애자"는 사고방식은 팩트도 근거도 일관성도 타당성도 없는 개소리입니다.
집에서 살림하는건 안위험한가요?
하루 세번 이상 요리하느라 가스렌지 돌려야 하는데 안위험한가요?
집에 도둑이나 강도 들면 속수무책 당하는데 안위험한가요?
버스운전 택시운전 안위험한가요? 날마다 회사로 출근하느라 밖에 나와있는건 안위험한가요?
세상엔 온통 위험한 일 투성이인데 님 주장대로 없어진 일은 하나도 없네요. 왜일까요?
"위험" 해도 "필요"하니까 하는거겠죠?
세상은 "위험하니까 하지말자" 라고 생각하는 겁쟁이가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필요하니까 하자"라고 생각하는 진취적인 사람들이 움직이는 겁니다.

아니 그럼 지금까지 없애버려도 되는 숙, 당직을 왜 했던 건가요?
당장 없애버려도 되는 일을 남직원 괴롭히려고 했단 말인감??

먼 범죄노출된 위험은 남여공통인데 다르다는 말은 대체..그리고 밤에 저렇게 무서워하는건 남자도 무서워 하는건데. .

양성은 평등하다며... 뭐냐 이게...

남녀 간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

언제는 남녀간 차이 두는게 차별이라며....  시.발년들이 장난치나...

그러게요 그렇게 말할 거면

수당 더 올려주고 다음날 근무 오프 무조건 보장 같은
타협 수단이라도 가져와야 하는데

이건 뭐 같이 일할 생각은 있는건지.
다른 사람을 일개 노동력으로 생각한다고 밖에 안 보이네요.

진짜 남녀간 차이를 인정해야되는 경찰 소방관엔 여성차별이라면 어거지로 여성채용비율 올리면서

하기싫은 야근 당직엔 남녀 간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저짓거리에요. 진짜 시.발.년들이 장난치나 ㅋㅋㅋㅋ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여자가 경찰 소방관 되는 시대에 숙직이 위험하다니.
생각하는 발상이 성차별적이네요. 저런 주장하는 공무원들은 다 짤라야합니다.

아니 ㅅㅂ 그래서 저 년들은 남녀가 평등하다는거야 다르다는거야
개간년들이 아가리 벌릴 때마다 말이 달라지네

그나마 지금 여자가 숙직서는곳은 , 주말은 절대 안섬 ㅋㅋ

Girls do not need a prince

왕자는 필요없지만 야간 남자 숙직자는 필요하다.

세계 페미니즘의 신세계가 대한민국에서 열렸습니다.

제목이 이상함

남녀가 부담 나눠야..

둘 다 당직근무 해야로 들리는데?

교묘한 말 물타기 제목

결론은 여자는 안하겠다인데 왜 부담 나눠야로 제목을 만들어놨는지
마치 남자가 할 일 안하고 있는것처럼 들리네

남녀가 부담 나눠야는 남자들의 주장
여자는 밤에 위험은 여자들 주장 입니다.

한번도경험해보지못한 페미민국

출처 따라가니 댓글에

-목숨걸고 치안 안좋은 해외여행은 잘감
-클럽밤샘은 잘함..

숙직은 하기 싫지만 급여는 맞춰서 줘...!

아몰랑 월급은 남녀평등이야

남푠 월급통장은 내꺼야

남녀간 차이는 저런것만 인정하지 말고...

이득보는것도 인정해라....유리천장은 개뿔...

-> 남녀간 임금격차...유리천장 ...철폐하라!!!! 철폐하라!!!!

-> 여자라 그런거 못하거든요!!!! 남자가 쪼잔하게 왜 그래요?

그런데 임금을 똑같이 달라는게
이게 먼 개소리야

남녀평등! 임금 동일하게 달라!

어.. 숙직?

여자는 약자에욥 ㅠㅠㅠㅠ

공무원 당직이면 어차피 관공서나 청사인데

거긴 따로 방범인력과 방범시설이 있을텐데 여성이라 위험하다는 소리는 완전 핑계같음.
그 방범자원 뚫고 들어올정도의 범죄면 남자직원이라도 위험하긴 매한가지.

애초에 경비나 서라고 당직시키는게 아님.
급작스러운 사태가 벌어졌을때 관계자가 한명이라도 상주해서 대응하라고 둔거지.

방범인력이 버젓히 있는데 무섭다고 하면...

경찰지원은 어케 그리 잘도 하는건지;;
대학가나 유흥가에서 심야에 밤새도록 술퍼먹을때도 그렇고.

그냥 핑계.,.

모든 흐름을 자꾸 남녀간의 대결로 몰아간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것은 정치인들에게 휘둘리는 것일 뿐..
남녀를 자꾸 편갈라서 싸움을 붙이는 걸 배격한다.
남녀 모두 국민이고 불편함이 있다면 권리를 찾는데 길을 나서야지 왜 서로 편갈라서 싸우나..
결국 스스로 정치인들의 하수인이 되는것을 자청하는 것일뿐.

당직 숙직에 관하여 여성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남성들이 더 많은 당직과 숙직을 하게 된다면 최소한
여성을 떠나서 당직과 숙직을 하는 당사자의 입장에서 편의를 도모하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남녀간의 논쟁으로만 방향을 잡고 있다.
당직과 숙직을 없애고 그 대신 경비나 보완 업무를 맡는 새로운 직종 내지 대행 업무를 맡는 분야를 발전시키면
된다.

이러한 것은 오히려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의 수단도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혜택을 수많은 사람들이 받을 수 도 있고...

키 포인트는 방향성이다 말이 남녀의 대결이지 까놓구 말해서 정부나 정책 정치인들이 관여해야 할 일들을
지금 국민들끼리 서로 치고 받고 싸우는 격이다.

야간 보완 업무 서줄 근무자를 고용하면 된다고 하는데.

야간 보완업무자라도 민원이나 재난사태를 대비해 엄연히 업무 현황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공무원을 뽑아야 한다는 소린데 누가 과연 그 힘든 공무원 시험을 통과하고

야간 근무자를 설려고 할지...

공무원 숙직 , 당직이 건물 경비 사는건줄 아나봐요?
관공서 경비 인력은 따로 있거든요...

그럼 야간만 서는 공무원 뽑자는 이야긴데 같은 시험 같은 능력 가지고 누군 주간 근무만하고 누군 야간 근무만 돌려된다면 그게 더 인권과 형평성 문제 아닌가?

같은 공무원시험보고 능력은 같은데 야간근무만 하라고 하면 좋겠음?

아님 야간 경비아저씨 보러 공문받아 보고  민원처리하라는 이야기임?


군인들은 야간 경계근무나 숙직, 당직은 뭐하러함?
야간 경계 근무 및 숙직, 당직 전문 군인을 뽑으라하지?

이분 엄한소리 잘하시네 ㅋ 숲은 못보고 자기 자신의 생각 안에 갇혀있는 전형적인 예

개소리를 참 길게도 쓰셨네요.

시스템의 문제를 말한것인데.. 단순히 개인적인 범주에서만 언급하는 수준이면 말할 가치가 없다.
우리나라만 당직과 숙직을 하는가?

전세계 나라들은? 거기에는 남녀가 없는가?
각 나라마다 고유한 풍속이 있고 문화가 있듯이 이런 일들에 대한 해결방법을 나름대로 내고
있거나 우리나라 보다 못한 수준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나라도 있을 것이다.

정부 공무원들 해외 연수가고 선진국 가서 행정등 시스템 견학 해마다 분기별로 가지
않는가? 아직도 해결책을 못 찾았는가?

도대체 해외 견학은 왜 가는 것인가?

최소한 세계적으로 통계를 내서 어떤식으로 각자 해결하고 있는가 정도는 제시를 하고 이슈화
를 시키던가..

군대에 군인이 모자라니 여자도 징집해서 군인이 되라는 식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꺼꾸로 가고 있다.

이제 다시 남녀칠세 부동석의 조선시대로 돌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어야 하나?

밥을 다 받아서 떠먹여 주어야 이해를 한다면 아예 먹일 필요가 없는 것..
각 분야마다 당직과 숙직을 하는 이유와 필요성이 있고 시대가 바뀌고 그만큼 과학적으로
자율주행까지도 시도하고 있는 시대에서 해당 근무자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줄이면서
부분적으로 대체하고 최대한 필요없는 부분들은 삭제하는게 당연한데..

충분히 당직과 숙직을 안하고도 대체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여러가지 있을 것이고..
그런거 하나 못 해결하면서 남녀 대결로 몰고가는 수준들이 무슨 아이티 강국이니..
토론을 하니 어쩌고 할 것인가?

주변 열강들에 둘러싸인 한국임에도 믿을재산은 인재 밖에 없는데..
이런 수준들만 있다면 우리나라는 열강들에 업신여김을 받고 나라는 가난해질 수 밖에
없는 노릇..

오죽하면 당직 숙직을 갖고 해결책을 못 찾고 남녀 대결로 몰아갈까....
그것도 하루이틀전에 만들어 진 것도 아니고 이미 수십년 전 부터 있었던 것이거늘..

전형적인 대책없는 PC 논리네요.

그래서 님이 제시하는 대안은?
대안도 없이 이상적인 생각만으로 나쁨과 그름을 가르는 전형적인 PC논리~!

군대에 군인이 모자라니 여자도 징집해서 군인이 되라는 식이다 ?????????

그럼 남자만 징집되고 여성은 징집안되는데 병역 자원이 모자를때 여자도 징집해야한다는게 나쁜거임?

막말로 모자른 병역자원 해결책중 하나를 말하는거고 님생각에 안맞으면 주장하는것 자체가 나쁜거고?

전형적 PC논리 내주장과 틀리면 주장 자체도 바쁘것? 그럼 좋은것은 뭔가요?

그리고 병역자원 줄어드는거 현실적인 해결 책이 뭐가 있음?

전부 용병 고용할까? 아님 직업군인제?
실재 독일 징집제 없애고직업제로 갓다가 더 군인인력자원 부족으로 죽어나고 있고
설령 그인원 직업군인으로 때운다 해도 그 돈은 어디서 충당해요?

님 월 50 받고 직업 군인 할래요? 적어도 사회 평균급여해도 안하려는데
그리고 그돈은?  님 세금으로 급여 50% 이상씩 낼자신 있음?

군대 현대화 기계화... 그거 갑자기 돈쳐넣어서 대체가능함? 그럴 돈이 있음?
그리고 아무리 기계화 해도 결국 보병 없이는 전쟁이 안됨.

미국 이라크전 전만해도 공중폭격과 미사일로 초기 미군 인명 피해없이 이라크 압살해도
결국 보병이 투입되야 하고 거기에서 계속 인명 손실이남.

미국과 이라크가 장비와 힘의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 국가도간의 전쟁도
개전하고 7년동안 미군 사망자 (부상자 빼고 순수한게)만  4400명이 넘습니다.
우리나라 주위에 미국 이라크 정도 전력 차이나는 약한 나라가 있음?
중국, 일본, 러시아.... 세계 군사 탑급나라가 즐비한곳 한가운데 있는 국가가 대한민구구 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이상주의적 논리와 현실도 구분 못하면서 무슨 정치가 어쩌네 저쩌네 국민분열이네...
이상주의자가 이래서 무서운 이유임....

자신들은 대책도 없으면서 자기 논리로 좋음과 나쁨을 가르고 대책없이 안된다만 계속 반복...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에서 불과 몇십년 만에 지금 이정도 까지 오른겁니다.역사를 배웠다면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그 당시 부모 세대 아니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이 당신같은 생각 가지고 살았다면
울나라 아직도 거지나라에요...

당신이 그때 태어났다면 당연히 그랬겠죠 이상 현실 앞으로 수십년후 대한민국의 미래
가 이렇게 될것이라면 웃기시네 그건 이상이고 현실은 이런 저런 것으로 해서 울나라
아무것도 못하죠...

글을 성의있게 답변하기도 귀찮을 정도..

현실을 이야기 하는데 뭔 이야기임?

그거 와 이게 무슨 상관이라고?

그렇게 따지면 서양 문물과 일본의 능력 무시하다가 조선 망한거는에서는 느끼는것 없소?

그리고

갑자기 다른 주제를 끌어와서 뭔 물타기?

답없는 사람일쎄...

이상주의 PC 논리에 물타기 쩌시네....

이상이니 뭐니 떠들어 대놓고..  왜 자신을 살아 있는 현실 역사에
대입시키니까 답이 안나옵니까?

저 기사에 나와 있는 것만 따져도 단순 민원상담이면 재택근무도 가능한 겁니다.
여러가지 방법은 많아여. 간단하게 과거엔 스마트폰도 없었고 일반 전화만 있었으니
사무실에서 밖에 전화를 받을 수 없었으니까

남녀 대결로 몰아 가는게 정치권에서 의도한 것 같은 느낌이라 이런 흐름에 국민들이
휘둘리면 좋을 게 없는 것이고 오히려 국민의 입장에서 저런 일들에 대한 권리를 주장
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답이 나오는 것인데..

이건 오히려 국민들끼리 편가르기 시켜서 남녀 대결로.. 정작 저런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부나 관련 주체들을 팔짱끼고 강건너 불구경하듯 보고 있는 격이고..

남자가 잘못이다 여자가 잘못이다.. 이런걸로 귀결이 나겠끔.. 그러나 이런걸로만 절대로
귀결이 안나고 결국 이건 나라 망하는 짓이 되는 것인걸 왜 모르나?

우리나라가 가장 거지나라였을때 어떻게 해서 일어나게 되었나?
속았던 속였던 그 나라 사람들이 한가지 맘으로 서로 뭉치고 협력해서 일어났던 것인데..
그 당시 백성? 국민들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은 그랬는데..

돈이 아니라 사람이 삶에 대한 나름대로 국가적인 기본질서를 갖고 살았던 시대이기 때문이기도 했으나 지금도 사실 그러한 흐름은 이어지는 것인데..

계속 자꾸 분열을 시키려 든다면 그러한 행동에 가담하는 것 조차 나라를 망하라고
제사지내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

관공서는 단순 민원상담만의 이유로 당직인원을 배치하는게 아닙니다.

일반민원뿐만 아니라
급작스러운 사고나 국가적 재난사태가 벌어졌을때 바로바로 전문적이고 유연한 상황대처를
할 대응인력이 현장에 상주하는 개념도 있는겁니다.

1분1초가 급박한 큰일벌어졌을시 집에서 후다닥 뛰어나가는 걸로는 대응속도가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님말대로면 경찰서나 소방서도 야간 12시면 문닫고 다 퇴근해서 재택근무 해도 된다는
소리나 다름없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하는
공공기관은 그런식으로 굴러가지 않아요.

분열을 야기하자는게 아니라 현실을 목도하라는 말이죠.
이전까지 제기되지 않던 사안에 단순히 여성이 동참되어댜 한다고 말나왔다고
분열론이 거론되는것 자체도 터무니없는것이

툭까놓고 말해 여성들은 당직서는 시스템을 문제 삼는게 아니라 여성이 서야되는것을
문제시 삼는거잖아요. 결국은 여성들의 이기심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건 분명한 사실이란거죠.

카아아악~ 퉷!

그냥 꼰대인듯ㅋ

우물안에서 나와보세요! ㅎㅎ

물타기 하지 마세요 핵심은 그게 아닙니다.

이님 진짜 무슨 개그맨 컨셉잡으셨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야근 잔업 출장 외근있는 사기업들은요?

야근 잔업 출장 외근 전담직원 새로뽑아요?

제정신 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정치는 정치인만 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참여하는 겁니다. 사실 여성들, 여성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한 결과 이런 성과(?)를 냈고 그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목소리를 내지 못한 남성들이 역으로 피해를 보고 있고 그에 따라 목소리는 내는 단계라고 봅니다. 
여성단체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 여성이라 차별받았다하여 할당량을 만들어 채용해줬습니다. 
이제와서 여성이 밤근무는 위험하다 외주를 주자.. 공무원은 세금으로 운영하는 것이고 세금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본인들이 의무를 못하면 어느정도 권리도 포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경찰현장일, 소방일이 일반 공무원이나 회사의 당직일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경비율, 소방관 비율 50% 늘리면 여경, 여성소방관 대체 인력도 외주줘야 되나요?
그래서 뷔페미니즘이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권리는 갖고 싶고 힘든건 하기 싫고..

저런 흉자들~~~~ 걸스 두 잇 애니띵~~~

다 때려 죽여버리면 좋겠네요.

내 유리한 건 평등 불리한 건 여자라 ㅋㅋ

숙직할때마다 인사고과에 혜택을 주면 여자들도 눈에 불을키고 숙직 서게 될겁니다.

편의점 야간 알바까지 갈 필요도 없죠

경찰은 여자 비율 올릴려고 하고 체력 실기 기준도 낮게 뽑는데 이렇게 뽑은 경찰이 문제가 없고 위험에 노출되있지 않는데
숙직하는 여자 공무원은 위험하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이런 문제가 있다면 그 해결책은 당연히 그 해당 기관에서 해야할 일이지
그러라고 공무원들 뽑아 놓은 겁니다.

국민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낸다면 왜 대통령을 뽑나여?
당직이나 숙직을 하는데 있어서 당사자들이 고충이 있다면.. 그로 인해 개인적인 삶에서 상당한 불이익을 받는다면 국민의 입장에서는 당연이 이 부분을 좀더 개선되는 방향으로 가라고 할 수 밖에요.

자꾸 남녀 대결로 모든것을 모는데.. 이 부분은 반드시 배격되어야 할 부분이구여.
이 세상에 남녀의 사랑만큼 강력한 힘은 없지요.
사랑엔 국경도 없다고 했어여 그만큼 강력한 겁니다.

혼자는 못해도 남녀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그 결혼 생활을 깨뜨리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서 몇배 더 힘을
내게 됩니다.  결국 결혼 가정이라는게 남녀의 사랑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자녀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부모가 되고 더 어려운 상황 환경에 맞서서 견디고 일어나고.. 이런 부분들이 하나
하나 모여서 튼튼한 공동체 국가를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결국 어머니가 된다는 건 남녀가 사랑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키웠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가정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서 혼자일때에는 상상할 수 도 생각지도 못한 또는 어려움을 견디어
내지 못하고 포기하거나 도피 하거나 할 것을 끝까지 유지해서 열매를 만들고 성공을 해 낸다는 것인데.

그러한 남녀의 관계를 이렇게 계속 틀어져 버리게 한다면.. 결국 그것이 그 나라 공동체 까지 무너지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건 사소한게 아닙니다.

조선시대에도 분열은 많았지만 남녀의 분열은 없었다고 봅니다.
어느 중년 이후의 부부중에서 남자가 울면서 부인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꺼야 라고 말하는
것이 그렇게 희소한 것이 아니듯이 남녀의 사랑의 힘은 그만큼 강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나라 망하지 않게 하려면 이런 부분을 신중하게 고려해서 풀어가야
합니다.

이게 대체 뭘 고려해야 하나요
기존에 남자들만 당직 했을땐 문제가 없던건데
왜 여자들이 같이 하면서 이런 말같지도 않는게 문제가 되냐고요
왜긴요 이슈화 하는겁니다. 지들이 피해자라고 코스프레 하는거라고요
댁은 그런 놀음에 놀아나는거고요
아 그리고 남녀 대결 프레임은 댁이 지금 잡고 있지 여기 게시글에 무슨 남녀 대결로 몰고 가나요 오버 하지 마시길

시대는 변하고 바뀝니다. 그에 따라서 계속 상황도 변하구여.
공산국가가 왜 이모양이 되었습니까 변화가 없으니까 개인들도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시대인데 국가자체가 변화가 없으니까 공산국가가 지금 이렇게 되었지요

반면에 민주주의는 계속 적인 변화를 나타냅니다.
그게 민주주의의 가장 큰 장점이죠. 개인들이 노력하듯이 국가도 바뀌고 변화하고 적응
합니다.  반대로 가장 큰 단점은 다수결의 원칙이죠.

어떻게 보면 이 세상에서 현명한 사람 보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더 많죠..

그러나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을 지키기 때문에 결국 어리석은 결정에 따라 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머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편견이니 궤변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하옇튼 소수의견도 중요하다는 것 정도로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과거엔 남자들만 일을 했지만 지금은 여자들도 일을 합니다.
그러니 변했죠 거기에 맞추어 변화해야 하는 거죠 이게 왜 이렇게 되었냐고 하면..

구지 남녀 따질거 없이 세대에 따라서 부모세대들이 살아오던 방식을 후손들에게
그대로 너희들도 이렇게 살아라 하면..

아마 10명중 9명은 그렇게 못 할 것입니다.
머 나약하다고 볼 수 도 있고 온실속 화초라고 볼 수 도 있으나 그게 오히려
당연한 것입니다. 그에 따라서 과학도 발전하고 그만큼 편리한 시대로 개인적인
불편함 어려움을 많이 해소해 주는 거죠.

과거에 비해서 당직이나 숙직도 마찬가지로 과거엔 다 그렇게 했는데
여자들도 들어오고 상황이 바뀌었고 그만큼 온실속 화초라고 여겨도
그에 맞는 환경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미국만 봐도 과거 미국을 일으켜 세운 영웅세대들이 볼때 지금 미국의 젊은이들이
엄청나게 나약해 보일 수 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온실속의 화초입니다.
그러나 자신들도 과거 어려운 경제상황등을 견디어 냈다고 해서 지금 미국 젊은이들
에게도 그러한 것을 요구한다면?

미국 젊은이들은 못 견딥니다. 더구나 총까지 휴대가 가능한 나라라서 무슨 큰일들이
계속 일어날 수 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환경을 미국 젊은이들이 견디어낼 수 있을
만큼 유지하고 향상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 경제를 최대한 빨리 일으켜 세워야 하는 건 맞습니다.

과거에 그랬다고 지금도 그렇게 견디어라? 지금 젊은이들에게 과거에 어른들은 더
심한 경제적 어려움도 견디었으니.. 너희들도 견디어라.. 그게 맞을까여?

문제가 없던게 아니라 그 당시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참고 넘어간 거죠.

단지 비유를 한다면 과거엔 다같이 가난하니까 별다른 문제가 안되는데.. 지금은 다 가난하지 않고 부의 양극화가 심화되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더 계속 가속 페달을 밟는 것이고.

아뇨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요?
그냥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꼴페미들 논리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당직 업무 후 다음날 바로 근무 합니까?
대체 어떤 문제가 있는데요 당직 업무가 경비가 아닙니다. 경비라면
위험이 있다고 볼수 있죠 그런데 인식자체가 당직을 경비로 보는 프레임부터 고치세요

님 말은 결국 남자들이 유난떤다. 그냥 아무말도 하지말고 이기주의를 펼치는 여성들에게 협조하라는 말이네요. 남자들이 양보할만큼 했고 더 달라고 하는걸 넘어서 남자들을 씨종자로 전락하게 시도하는 여성계를 지지한다는 거죠?

그리고 시작은 여성계에서 먼저 시작했습니다. 똑바로 말하세요. 과거에 진 빚이 있으니 현재 기득권층이 하나 하나 양보한걸로 만족못하는 페미들이 먼저 시작한거란 말입니다.

또 남자 여자 편가르기 하시네여..
당직이나 숙직이나 이런 부분에서 그 구성원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그것을 그 구성원들
에게만 떠넘겨서 싸우게 하지 말고 좀더 개선된 대안을 내놓으라는 겁니다.
이미 그러한 것들이 수십년전부터 해오던 것이고 고통이 계속 되어 왔으니까요.

여기서 남녀 대결로 몰아가는 것은 주의해야 하는 것이고
좀더 지혜롭게.. 여자들이 숙직이나 당직을 안한다면 남자들도 위험하니 우리들도 안하는
방향으로 가자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럼 거기서 좀더 나은 대안이 나오겠죠.

왜 국민이 일일히 대안까지 제시하나여? 그런거 하라고 정치인들 공무원들 뽑아 놓은건데
페미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절대 소수의 개념이고 아직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나이어린
분들이 선동되는 것이지.. 세상경험을 다 겪은 분들은 절대로 그런식으로 생각 안해여.

정치는 여론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아요. 그래서 정치인들이 아닌 일반인들도 목소리를 높이고 시위를 하고 하는 겁니다. 대통령, 정부기관이 모든 사람이 불만하나 가질 수 없을 정도로 정책을 만들수 있다면 모를까. 정책에 따라 혜택을 보는 사람도 피해를 보는 사람도 생겨나고 자기 이익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고 주장하고 시위하는게 정치입니다.  페미가 소수라고 그 영향력이 작은건 아니죠. 그들이 지들끼리 뭉쳐서 목소리를 내고 주변 여성, 어린애들에게 페미사상을 주입해서 갈수록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페미문제로 망가진 나라들도 있고 우리나라도 결혼율, 출산율 더 내려갈겁니다.

논리적인척 차분하게 글 쓰면서 교묘하게 물타기 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더 나쁩니다.

여성계의 끝없는 이기심을 지적하는데 거기서  편가르기라고 논점 회피를 하시는거 눈에 뻔히 보입니다. 현학적 지혜, 대안 이야기 하시는데 그건 이 건에서 지엽적인 문제일뿐 본질이 아닙니다.

본질은 여성들의 무한 이기주의에 더이상 끌려다니면 안된다는 겁니다.
징징거리는것 들어주는것도 한도가 있는겁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양보하면 집에서 쉬면서 월급받겠다고 해도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고 하실겁니까?

아나, ㅅㅂ...지금까지 남자들이 아무문제 없이 당직설때까지는 아갈 싸처물다가 여자도 돌기시작하니까 지금에서야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할때라고? 내돈인 세금까지 들여가면서? 왜 그래야하는데? 반푼이 기생충들을 위해서 왜? 그래서 니들이 뷔페미, 연가시같은 생물이라는거다.
여자 안 끼었을때는 아무 문제 없었는데 왜 여자가 끼니까 문제가 생겨? 그럼 누가 문제가 있는거? 문제 생길 정도면 공무원에서 여자 다 빼버려야지. 그렇면서 할당으로까지 자리달라고 징징대고? 하지 마, ㅅㅂ. 필요없어.

범죄 위험 웃기고 자빠졌네 그럼 남자는 범죄 위험 없나

진짜 위험한 물뽕이 판치는 클럽에서 밤샘이나 성범죄 판치는 후진국 여행은 잘만가더라구요
그 위대한 젠더감수성이 희안하게도 관공소 숙직당직에서만 발휘되어 위험이 감지되는가봐요 ㅋ

시끄럽고,
사무실에 어떤 여자가 침입했어. 누가 막아야 겠냐?
남자가 손대면 미투 할거잖아.
침입한 여자는 맘대로 해도 된다는 법을 만들어 두던지. 물론 주취 난동은 가중처벌이라는거 까지.

당직 설때 여자가 한명이상 꼭 필요하다. 남자만 있으면 그냥 깨끗이 털리는거다.

해외 공공기관도 당직 있다...
경찰 군대 소방서만 당직이 필요한게 아니여

다른건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여자가 불리할때만 차이를 인정하란건지?
원래 남여가 차별이 아니고 차이가 있음을 인정해야 되는데~~~
차이를 차별로 보고 달려드는게 어이없음.

뭐든지 할수 있지만 내가 하기 싫은 일은 안할꺼야 ㅋㅋ
저래서 남자가 야근수당 받으면 남녀 임금차별이라면서~ 빼액!!

2011년 숙직관련 게시글인데 이 시절에도 여성들 마인드가 현재와 다르지 않네요...
http://www.djuna.kr/xe/board/2499522

결국 이 문제도 상당히 오랜기간 쌓여온 결과물이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이 문제도 조용히 지냈으면 서울, 인천 여성 숙직도 별 문제 없었을지 모르겠는데 괜히 목당만 하는 지역이 몇군데 있어서 여론이 터져나왔지요. 꼼수를 부리다가 그나마 혜택받던것도 사라진 대표적인 예네요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데 왜 일을 하고 자빠졌는지
그냥 집에서 쉬지

이 와중에 구로구는 민간인 뽑아서

야간 행정대응을 맡기고, 이를 통해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희안한 소리를 다 하는군요

구로구, 숙직 전담직원 채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309222068922
만 26세 이상 55세 이하 1종 보통면허 소지한 구로구민 4명 뽑아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청사 보안과 민원접수, 현장출동·처리 등 수행
구로구는 2016년부터 성별에 관계없이 통합당직제를 실시해왔으나 이 역시 매일 바뀌는 당직근무자로 인해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당직 후 대체휴무 실시로 일부 행정공백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중략)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숙직 전담직원제 실시로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보다 충실히 임해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자들만 참여할때는 별 말 없이 진행되다가 여성도 서도록 바뀌고 나서 3년도 안돼서 결국 숙직 전담 자리 4개나 만들어지는군요;;

심플하게 만약의 상황에 따른 예를 들어 봅시다.

누군가 내가 일하는 곳에 칼 같은 흉기나 둔기를 가지고 침입을 했다 칩시다.

1. 남자: 무서울까? 아니면 미치도록 범인을 잡아 공을 인정 받고 싶을까?

2 여자: 무서울까? 어니면 이기회를 통해 역시 공을 인정 받고 싶을까?

내생각엔 1이나 2나 극하 용감무쌍한 사람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는 무서워서 벌벌 떨거 같은데요.

나도 남자지만 누군가 칼만 가지고 위협을해도 일단 살려줍쇼 할거 같은데...

뭐든 안 무섭겠냐? 그냥 집 밖에 나오지마, ㅆㄴ들아.
아니, 한국은 여자에게 위험한 나라라매. 외국으로 처나가. 진짜 질린다. 뭐든지 ㅂㅈ로 얻으려고만 하는 개종자들.

걸스 캔 두 애니띵이라며?. 왜 페미들이 욕을 먹는지 아나?. 말이 그 때 그 때 지들 편의에 의해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개소리를 길게도 지껄여대는군... 그냥 하기 싫다고 해
니덜땜시 남자도 무섭다 이것들아...

민원 전화응대가 대부분인데

필요할때는 남녀차이를 강조 크~

혼자라서 안된다면 여자 당직은 둘씩 서면 되겠네...
남녀 나눠서 운영하면 여자당직이 더 자주 돌아옴.

두명 운영은 생각해볼만 하네요

걸스 캔 두 애니씽 하면서 왜이렇게 못하는게 쳐 많아..

당직서는게 아이티 어디 전쟁터 한가운데임?

아니면 디트로이트 시티 어디 뒷골목임?

남여 비율 맞춰서 같이서면 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