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하면 좀 스스로 물러나서 꺼지세요. 대한민국에 아무런 기여한 것도 없으면서 소 팔아 누나 공장 보내 대학 보냈더니 공부라곤 하지도 않고 말빨, 선동질 기술, 지들 뱃속 채우는 것만 배운 세대들아. 낸 돈도 없으면서 지들 연금만 피크로 때려 맞추고 그 아래 다 훨씬 많이 내면서 받는 건 절반 이하로 후려치고 미래세대에 경제적 부담까지 덤탱이 씌운 586 인간쓰레기 들아. 윗 세대 평생 그 고생한 사람들 니들 30~40대에 다 찍어내고 노후도 아랫세대 미래 희생시켜 빨아 먹고 아직까지 노욕만 부리는 꼰대들아. 58년 개띠 부터 시작해 586 니들 전체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암적 존재들임.
우리는 이런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 가장 기회넘치고 꽃같은 20~30대 젊은시기를 이렇게 허무하게 탄압받으며 사라지는거죠. 일본의 90년대에 2000년 젊은날을 살았던 세대가 대표적입니다. 아버지세대는 캬바쿠라나 술집에서 여자불러 가슴에 돈꼽아주며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지만 그 이후 일본에서도 가장 소극적이고 빈곤한 세대이고 , 여성에게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무시받는 세대입니다. 지금 우리 젊은세대의 미래가 이것과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젊은 남성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직을 제대로못해 자산이 거의 없고, 사회적으로 집과 결혼은 커녕 개인관계마저 포기하면서까지 처절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인천공항 보면 여행가는 젊은남자는 거의 없죠. 정부와 사회는 이런 젊은남성보고 배가불렀다. 도전정신이 없다. 진취적이지 못하다 그러고, 여성은 배려가 없다. 여성차별주의자다, 가부장적이다, 그러면서 돈도없다. 라고 비난하죠. 이들 세대가 중년나이가면 정말 사람취급도 못받는겁니다. 정부는 이들에 대한 지원을 포기하고 차라리 어린이와 청소년 20대청년에게 그냥 새롭게 투자하죠. 그게 사회발전에 이익이니까요, 국가와 사회로부터 버림받는 세대가 되는겁니다.
저런식으로 인정하는듯 말해버리면 그 시대의 평범한 남성들은 뭐가되나?
나라와 국민 그리고 가정을 위해 잘 살아보겠다고 외국에 나가 궂은일하고
어떤 은원관계도 없는 국가적 이유때문에 파병되어 손에 피묻혀 돌아온
사람들은? Imf때 밤낮을 아껴가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생했던
수많은 가장들은? 내려놓을거면 지금 쥐고 있는 그것부터 내려놓고 더 이상 강요하지마라
아니 생각해보니 빡치네 여성계의 입장을 그냥 그대로 받아드린다는건
우리 역사가 '가부장적 억압'에의한 역사임을 '기득권'인 '남성'
정치인이 시인한다는 건데 역사가 때로 가부장적인 성격을
띌순있어도 역사자체가 억압적 가부장제가 아니라니까요.
그게 정 못마땅하면 그런식으로 강제한 자연과 신을 탓하던가.
어딴 '가부장제'에 의한 최대의 수혜당사자들이 가장 많이 죽고
다치고 '비수혜'자들보다 자;살율이 높답니까? 왜 남성 노숙자들이
더 많고 왜 국가적으로 여성들이 남성보다 지원을 더 받는답니까?
아니 사회가 그냥 유지되는줄아나 사회는 누군가의 희생으로
돌아갑니다. 강제하는것이 아닌 자발적인 희생으로요.
그리고 저런 사람들은 그런 희생을 의미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20~30대 남자들 멍청하게 민주당 찍지 마라. 니들 편은 아니다.. 어차피 니들은 이렇게 해도 아무소리 못하는거 알고 있거든.ㅋㅋㅋ 회사에서 멍청하게 남자라고 다 하지 말고.. 꼬박꼬박 여자들 한테 평등 외치면서 남자랑 똑같은 일 시키고 야근도 같이하고 당직도 같이 서고, 청소 그 밖에 딜리버리 같은 거 시킬때도 여직원이랑 같이해라. 남자니깐 묵묵히 일해야 해,, 남자는 힘든일 같은거 여자 시키면 안돼....같은 .... 되도 않는 남자 부심 부리지말고 한국여자들한테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게 먼저다..... 그래야 저런 멍청한 정치인이 남자니깐 참고 견디세요 같은 개소리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