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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30 18:38
질본 홈페이지 가봤더니
 글쓴이 : 김모모
조회 : 1,254  

조선일보에서 질본의 1339상담사 모집관련해 딴지를 걸었는지 해명보도자료를 올렸더군요
전문지식없는 초보알바를 뽑고 있다고 비난했나본데
1339연결이 안되어 문제가 되었던 참이라
전문인을 뽑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건 이해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질본이 바이러스와 싸우기도 벅찰 지경일텐데 자한당에 언론에
이 상황이 참 기가막히네요

아산진천 길막도 기막히고
정부에서혹 자원봉사자모집을 하게되면 개인적으로 응할 용의가 있습니다만
채널 좀 열었으면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김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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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 20-01-30 18:48
   
1339업무를 다산콜에서 분담한다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로쟈리 20-01-30 19:17
   
1339 1399 헷갈려요 하... 경찰서 지나가는데 1399로 써있어서 뭔가싶었음
     
김모모 20-01-30 19:35
   
1399는 불량식품신고라네요 ㅎ
가나다다 20-01-30 19:34
   
그놈들은 소방인력이나 질병관리본부 예산 반대 ㅈㄹ해서 삭감해놓고 불나면 정부탓, 질병돌면 정부탓

양심도 없네요.  솔직히 감기만 걸려도 다 거기 전화할텐데 그거 다 받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노인네들 소리지르고 한말 또하고 하다보면 시간 다 잡아먹을거고. 콜센터도 아마 스트레스 어마어마 할듯..


보훈병원 가본적 있는데 가관입니다. 대부분 노인인데 본인이 자리 비워놓고 왜 안불렸냐고 소리지르고

한말 또 하고 한말 또하고..
애오라지 20-01-30 21:29
   
콜 센터 직원은 어느정도 의학 정보를 교육시키고 투입하는게 맞습니다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고 어느 병원으로 가보라고 할수 있나요?

분명 코로나 바이러스 인해서  전국에 지정된 격리 수용 시설이 잇는 병원이 따로 있을텐데

그쪽으로 연결해주거나  아니면  전화건 사람이 어느 지역사람이니 어느 병원으로 연결해줘서 불안한 마음이나 증상에 대해서 알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게 그 역할인데요

오픈 게임이나 어떠한 행사를 함에 잇어서  항시 첫날은  트래픽 관련해서 그 통로를 열어두거 나 많은 사람이 몰릴걸 대비해서 안전요원을 더 늘리거나 하는게 정석입니다
     
김모모 20-01-30 23:12
   
교육시키고 투입한다고 보도자료에 쓰여있네요
fymm 20-01-31 02:45
   
조선일보 일본어판  야후재팬에  한국인 혐오하고,,

한국 망하기를 부추기는  일본신문인데,,  좆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