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 연설서 한중간 근대사 동반
극복 사례로 정율성을 언급한 것이
문제가 되는 발언입니다.
정율성은 독립운동가이긴 했으나
대단한 업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6·25 땐 남침 중공군 군가와 북괴
빨치산 군가를 만들며 남침 중공군으로
내려온 자입니다.
연설 전문에 나오듯이 윤봉길 언급
했으면 됐지 뭐하러 남침 중공군인을
좋게 거론 해서 우리 국민들 욕보인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이런 정도면 천안문서 중국 열병식
봤던 닭년과 별 다를 게 없죠.
[전문] 문재인 대통령 베이징대 연설 전문
2017.12.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75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