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의아 한것은 정부, 언론 대다수가
1차 전수 조사 대상자중, 국내한국인 30여명 역락두절에 주안점을 두고 기사화 한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외국인( 65명(대다수가 중국인) _서울시 기준 2월 2일) 더 많습니다.
■ 대통령 지시, 전수조사 대상자 3000 여명중
1. 기간 : 13일 ~ 26일
2. 대상자 : 공항을 통하여, 우한 -> 한국입국자
정부 전수 조사 1차 대상자 (내국인, 외국인) 비격리 상태_ 3천여명 . 문제 없나요??
; 결과적으로, 우한공항발 중국인 들은 비격리 상태로 .... 지금도 돌아뎅기고 있어요.
cf) 정부 전세기 이용 한국인 입국자: 국내 격리중 (아산, 진천)
단순 범위를, 대통령 지시사항 대상자로 한정해도... 조사, 모니터링이 잘안돼는데 ?
우한 지역민 타도시, 제3국 경유 한국입국, 항구를 통한 입국자들 대상 방역망 제대로 이루어 질까요?
이나라의 주인이 한국인이가요? 중국인 인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MHqwN7OwgX4
게시일: 2020. 2. 4.
https://www.youtube.com/watch?v=ydEE9d2FksE
2020. 2. 4.
https://www.youtube.com/watch?v=eGEGRZ77IjE
: 2020. 2. 2.
서울시 "우한 입국자 65명 소재불명…추적 조사"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과 관련해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외국인 205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65명의 소재가 불명확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들의 출국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경찰과 협조해 추적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달 31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205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자치구와 공유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 이들이 입국 때 신고한 주소지를 현장 방문했습니다.
우한서 입국한 외국인 205명 중 39명은 이미 출국했고 101명은 현재 능동 감시하에 있습니다.
작성일 : 20-02-05 00:16
조회 : 1,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