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에는 성은 생물학적 섹.스보다 사회적으로 학습된 gender가 우선한다며 사회적 성을 중요시함
2. 1에 의거하여 젠더 감수성, 젠더 스터디, 젠더 갭 등등 용어를 잔뜩 만들어 놓음
3. 정작 경찰, 소방관같이 생물학적 섹.스가 직업능력에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는 영역에서는 젠더를 들먹이며 남녀 반반을 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성차별이라며 직업의 반을 내놓으라고 발광. 여자도 똑같이 할 수 있다고 말은 하지만 물론 시험 기준은 차등을 두는 것을 원함.
4. 그러다 하등 존재의 이유조차 사라져버린 여대에 사회적 차별의 결정체인 트랜스섹.스가 아닌 트랜스젠더가 나타나 여대를 가고 싶다고 하자 갑자기 넌 XX가 아니라 XY이라며 생물학적 성을 들먹임
남의 뷔페도 내꺼 내 뷔페도 내거 거기에 자기보다 더한 약자가 나타나면 잔인하게 짓밟으며 염색체를 들먹이는 한국 페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