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국인이고 몇개월 일안해도 먹고사는 중산층 (하루살이말고)
이라면 조금이라도 안전한 한국이나 일본 등지로 탈출해서 휴가겸 올듯..
게다가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이만한곳이없음
이게 치사율이 낮은편인데도 줄줄이 죽어나가는이유가
ㅇ항생제 먹이고 수액맞히고 밥맥이고 격리해서 이러면 치료가되긴하는데 기간이 걸림
그동안 전염력이 퍼저서 병원능력 한계 이상으로 포화된다??
해열제 쪼가리 먹고 집에서 버텨야함.
자연상태로 치료못받으면 치사율 대폭상승할듯 밥이랑 수액 호흡기 다 못 받으면
그래서 대탈출각이 보임 보트피플처럼
들어와서 눈치보다 비자연장해서 3개월 머무르는게 최고임..
전염병읔 국제협약으로 어디든 진단받은나라에서 모든 치료비 댑니다
에이즈치료비 전액 대주는것과 마찬가지
아니면 가난한사람들은 자진해서 치료 안받습니다. 돈도 내돈내야되고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일도못하고..귀찮고 그럼 검진안받아버리고 치료 안받음
그러면 사회에 전염병이 퍼짐
그래서 국제건 국내건 전염병들은 거의 대부분 국가에서 지원해서 치료비내줌
중국인이 한국대사관에 단기목적 관광비자를 신청하고 발급받는데 최소 2주이상이 걸립니다.(개별관광비자는 내야하는 서류도 엄청나게 많죠.) 물론 이 2주도 이번 신종 코로나 이전의 경우이고, 현재는 당연히 더 오랜 시간(결격사유가 없더라도 심사를 핑계로 아무 문제없이 최대 1개월까지 미룰 수 있습니다.)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좀더 간편한 단체관광비자는 이미 중국정부가 단체관광여행 금지를 내린 상태라 이것도 불가능하죠. 글 쓴분 생각처럼 마음 먹는다고 맘대로 오는거 아닙니다.
작성일 : 20-02-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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