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안전불감증은 전반적으로 퍼져있죠.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대한민국 사회가 전체적으로 안전하단 인식이 넒게 자리하고 있어서 나한테 설마 뭔일이 생기겠냐 라는 식의 생각들이 많고,
나쁜쪽으로 생각하면 안전교육에 대한 교육이나 지출에 대해 인색해서 아직까지 안전에 대한 의식이 많이 결여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이슈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쓰레기언론과 특정당이 오롯이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지나칠 정도로 호돌갑을 떨며 불안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죠.
솔직히 한해 안전사고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죽어가는 사람들 보다 훨씬 많죠.
한 청년이 혼자 지하철 도어 보수작업 하다 아까운 목숨을 잃은것도 최근이며, 그 외 전국에서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안전사고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언론이나 정치권에선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선 지나칠 정도로 호돌갑을 떨며 매일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불안감에 떨게 하고있죠.
코로나 바이러스, 물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개개인 또한 마스크 착용과 청결을 유지하며 예방에 힘써야 겠지만, 왜구당 알밥들의 특정당을 위한 선동질은 정말 보기 역겹네요.
하루빨리 기레기들과 왜구 알밥들이 사라져서 정말 나라다운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작성일 : 20-02-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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