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연구소는 작년 10월에 환자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를 추출했음.(뭐라고??)
수산시장이 수상하다는 것도 이미 파악하고 있었음.
그때까지만해도 우한시는 전염병이 자신들의 콘트롤 아래에 있다고 자신!
발병 사실을 1월 12일에 공포하기로 함.
그런데 두둥!!
그때마침 우한시의 상급기관인 후베이성에서
공산당 양회가 열린거임.
우한시는 양회 기간중에 흉한 발표하기가 거시기해서 발병 공포를 미룸.
근데 이게 스노우볼이 됨.
때마침 방학기간이라 200만의 대학생들이 고향으로 돌아감.
바이러스 우한 외부로 퍼짐.
더 자세한 스토리는 동영상을 보시오.
공산당 색히덜 꼼꼼히 개판이네 ㅋ